내가 일반인이 되려고했던 때에 대해서 얘기해줄게
내가 어렸을 적에
일반인이 되고싶었던 때가 있었는데
그때 벽에 있던 모든 만화 포스터들을 다 떼어버렸어
그 대신에 수많은 저스틴 비버의 포스터를 붙여놨지
저스틴이 내 벽에 한가득 붙어있었던걸 기억해. 그리고 난 그걸 보면서
"좋은 아침이야 저스틴" 이러고...
그것은 바로 애니메이션 포스터를 떼고 저스틴 사진 붙이기
그리고 애니메이션 포스터에서 저스틴 포스터로 바뀌었을 뿐 하는짓은 오타쿠와 동일...
심지어 그렇게 바꿨음에도 불구하고 친구들이 한번도 방안에 들어와본적이 없어서 아무도 몰랐음
결국 오타쿠에서 벗어날 수 없음을 깨달은 엘리라는 비버의 포스터를 떼버리고 신작애니 포스터로 대체했다고...
왜 하필 비버ㅋㅋㅋ
하필 고른게 비버인가싶지만 저동네 여자애들은 비버가 맞겠지 ㅋㅋㅋㅋㅋ
캐네-디언의 국민가수 비버!
비셀스규리하 2022/06/03 15:02
왜 하필 비버ㅋㅋㅋ
CureMarch 2022/06/03 15:07
인기있는 가수니까?
루리웹-1019435387 2022/06/03 15:08
하필 고른게 비버인가싶지만 저동네 여자애들은 비버가 맞겠지 ㅋㅋㅋㅋㅋ
Sheeeesh 2022/06/03 15:09
캐네-디언의 국민가수 비버!
PoinsetTia 2022/06/03 15:11
뜨또에게서 도망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