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인가에 저를 RF 세계에 빠져들게 했던 Epson R-D1X 을 다시 재영입 했습니다.지금의 디지털하고는 스펙이 상대가 안됩니다만, 땡기는 맛은 ~캬~ 잊을 수가 없더라고요.이 바디에는 어떤 렌즈를 물려줄까 하다가, 제습함에 잠자고 있는 조나 50/1.5 를 물려주었습니다.M11 을 독일로 유학을 보냈기에, 당분간은 이 아이로 재미나게...후후...
와 저도 써보고싶은 바디 ㅎㅎ
때깔이 참 좋은거 같더라고요
은은한 색감이 매력적이네요.^^
x...면 cmos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