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ㅋㅋ 알겠냐곸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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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노베 작가가 순문학 비문학 가리지 않고 많이 읽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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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명작 수많은 레퍼런스들의 누더기골렘이라는 그 작품이군.
나는 늑향 얘기인줄 알았지. 나름 오래 전 특정시기 서울대 도서관 라운지에 라노베중에 유일하게 자리 차지했던 물건이었음.
그냥 다 두루두루 봐야 해. 순문학만 보면 라노벨이나 웹소 쓰기 존나 힘들어
그리고 저 던디는 표절이 문제였지. 문학을 읽으라는 건 이야기의 흐름과 구성, 배치를 보라는 뜻이고.
있는거 없는거 다 베낀 그거ㅋㅋㅋㅋㅋㅋㅋ
세계문학전집.
네기마에서도 베낀부분 있었지.
저렇게 깁는 것도 재주긴 해
지나가는 경찰서장 2022/06/02 19:44
세계문학전집.
네기마에서도 베낀부분 있었지.
2편을향하여 2022/06/02 19:44
문학전집
kasadadeq 2022/06/02 19:44
그냥 다 두루두루 봐야 해. 순문학만 보면 라노벨이나 웹소 쓰기 존나 힘들어
kasadadeq 2022/06/02 19:45
그리고 저 던디는 표절이 문제였지. 문학을 읽으라는 건 이야기의 흐름과 구성, 배치를 보라는 뜻이고.
ja위곰 2022/06/02 19:44
갈! 던전 디펜스야말고 문학의 정수다!
니코코 2022/06/02 19:52
무수한 명작들에서 뽑아올린 문한의 정수ㅋㅋㅋ
루리웹-9499693527 2022/06/02 19:53
문학계의 데하카
e-motion03 2022/06/02 19:45
세계명작 수많은 레퍼런스들의 누더기골렘이라는 그 작품이군.
나는 늑향 얘기인줄 알았지. 나름 오래 전 특정시기 서울대 도서관 라운지에 라노베중에 유일하게 자리 차지했던 물건이었음.
kasadadeq 2022/06/02 19:46
늑향은 작가가 엄청 고심한 게 보임.
루리웹-262183900 2022/06/02 19:52
2013~2015 사이에 라운지 가면 항상 있었음 슬램덩크랑 같이
로키어 2022/06/02 19:45
접목의 고드릭과 누더기 골렘
울진사람 2022/06/02 19:51
있는거 없는거 다 베낀 그거ㅋㅋㅋㅋㅋㅋㅋ
루리웹-9230898595 2022/06/02 19:51
저렇게 깁는 것도 재주긴 해
바르하 2022/06/02 19:51
야겜베이스의.....균큐스카..
khjtim 2022/06/02 19:52
실패한 <장미의 이름>이네요.
루리웹-4288571795 2022/06/02 19:53
근데 저거 정도면 역으로 감탄해야하긴함
누더기 골렘인데 문맥이 안 이상하다고??? 라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