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보다 노점도 일찍 자리 잡았다. 오후 2시부터 이미 각종 용품, 먹거리 종류도 다양했다. 다코야키, 꼬치, 음료 등을 파는 푸드트럭은 이미 이곳저곳 손님을 받고 있다. 킥오프가 멀었지만, 상암은 이미 역대급 축제 분위기다. https://m.news.nate.com/view/20220602n33158
댓글
분당신도시2022/06/02 16:52
모란시장 아닌가요?ㄷㄷㄷ
행복날개달고2022/06/02 16:52
부럽다 ㅠ
드렁큰카우2022/06/02 16:53
회사가 상암동이라 어휴 전철타고 가야지...
악마는프라다를입는다2022/06/02 16:53
저긴 돈내고 장사하는건가유?
읍내장터2022/06/02 16:54
자릿세 다 있죠
misto2022/06/02 16:56
합법적이냐는 의미겠죠
new edition2022/06/02 16:54
더운데 군밤이라니..
렌즈급구!!!2022/06/02 16:55
지금 월드컵경기장 볼일때문에가는데 벌써 지하철에 유니폼입은사람들 가득.. 돈많은사람 많단...
모란시장 아닌가요?ㄷㄷㄷ
부럽다 ㅠ
회사가 상암동이라 어휴 전철타고 가야지...
저긴 돈내고 장사하는건가유?
자릿세 다 있죠
합법적이냐는 의미겠죠
더운데 군밤이라니..
지금 월드컵경기장 볼일때문에가는데 벌써 지하철에 유니폼입은사람들 가득.. 돈많은사람 많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