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작가로써 독자들이 헷갈리게 만드는 표현을 쓰는게 잘못 아님??

아 시발 무식한건 나였군요!!! 가 그렇게 힘들어서, 그런 단어를 굳이 사용하냐는 뻔뻔함을 가장한 더 큰 무식함을 내보이다니.

막댓만 없었어도 추하진 않았을텐데

이랬으면 ㅋㅋㅋㅋ 아 그것도 몰랐냐 ㅋㅋㅋ 이러고 넘어갔을텐데

psybe ㅋㅋ

일방적인 주장이래 ㅋㅋㅋ

동서쪽으로 가십쇼

한자어라는건 님의 일방적인 주장ㅋㅋㅋㅋ

저런 사람들이 많아서 댓글로 소통 안하는 작가들도 있더라

요즘 장르소설 작가들도 독자 수준을 어느정도로 두고 문장을 써야 하냐... 라는 고충이 좀 있더라 ㅋㅋ

근데 좀 진지하게 말하자면
작가는.자심의 작품을 앍는 독자수준을 맞추긴 해야 한다.
보통 일반인 대상이면 초등학교 이상의 지식이 나오면 안되

하다못해 공격하기 전에 역으로 꼬투리 잡힐까 찾아라도 봤으면 저런 일이 있을까 싶지만.. 그런 거 생각하는 사람이었음 다짜고짜 공격부터 하진 않았겠지 :(

지금은 댓삭튀하긴 했던데 진짜 저 막댓이 너무 추하다ㅋㅋㅋ

빡1대가리는 자기변호도 못하는건가

ㅋㅋㅋ뭐지 지금보고있는 소설인데 저런ㅋㅋㅋ

부끄러운지 아는것도 지능 문제라던데...

무식한데 뻔뻔하기까지 한 병 신

cybee

무식을 되려 당당히 내보이는 세상

무식을 부끄러워 하지 않는다, 당당해한다 라고 말하지만
솔직히 난 이 짤만 봤을 땐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게 지가 아는 척하다가 쪽팔린 일에 처했다는 걸 알기 때문에 나온 반응 같음 ㅋㅋㅋㅋㅋ

서울사이비대학에 다니고

세상이 무식한게 당당한 시대가 왔음.
벼는 익을 수록 고개를 숙인다는데 잘난놈들은 안그러고, 부족함에 부끄러움은 사라진 세상

빡대가리들이 당당하고 뻔뻔한 세상

나도 옛날엔 사이비가 영어인줄 ㅋㅋ

요즘엔 모르는건 죄가 아니라고 터치하는게 적다보니까
오히려 모르면서 아는척 하는게 잘못된건지 모르는듯

어디 가서 제 독자라고 하지 말아주세요 쪽팔립니다 라는 말이 꾸역꾸역 올라와도 참아야하나

반로환동전도
스토리내내 엔딩에대한 암시를줬는데
독자몇명이 직접적인 묘사가 없는데
ㅈ박은 엔딩아님? 이러면서 싸운적있던데 진짜
깜짝놀랐었다

오해할만한 부분에 한자어 병용해도 한자를 몰라서 이해 못함 엌ㅋㅋ

솔직히 모르는거로 뭐라고 할 건 아닌데 막댓이 너무 추함

으악 부끄러워! 했으면 다들 웃으면서 끝났을텐데

이래서 한자 교육이 필수임... 한자 필요없다고 요즘애들 안배우니까 단어 하나 뜻도 모름.
한글이랑 한자랑 얼마나 연관이 큰데

노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