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보며 우울해 한 나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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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나경원 삐졌다 "취임식 1000명에도 못 들어"
TV 보며 우울해 한 나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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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마담은 이제 배현진 있으니 늙은 아줌마는 별 필요가 ㄷㄷㄷㄷ
국가를 위해?
나는 왜..!!
미련한거 맞으니까 그냥 조용히 살아요 이제..
빠루를 들고 갔어야 ~~
본인이 자리 고사한 거 아닌가??
절대 그러실 분이 아닙니다.
말 안했으면 빠진줄도 몰랐을텐데 ㄷㄷㄷ
본인이 뭐 대단한 인물이라고 생각하나...ㅎ
나경원 남편이 윤짜장을 법원에서 쉴드 엄청 처 줬는데 배신감 느끼겠죠.... ㄷㄷㄷㄷㄷㄷㄷㄷ
윤석렬이 잘하고 있네요
신의가 없네요 !! 나경원 하고 남편이 해준게 얼만데.... ㄷㄷㄷㄷㄷㄷㄷ
그냥 조용히 사시지
너무 나대신다..... 뭐라고 그냥 동내 아줌마 아닌가?
고시원 시절 뭔 앙금이 있었겠죠... 그래서 줄리가 싫어함 ㄷㄷㄷ
좋빠가들도 아직 모르더라구요 굥이 자기편 아닌걸
서울시장 가려면 조용히 계셔야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