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새키 일할때 모습보면 자기 유흥비를 위해 매국노짓을 한 놈년들에게는 무자비한데 가족의 병원비나 가족 먹여살러야되는거 때문에 매국노짓을 한 사람들에게는 약간의 대우를 해주는게 의외로 멋짐.
합체
한잔해
자기도 가족을 위해서 이일을 하는건디 매국노도 방향은 바뀌었디만 가족을 위해서 인게 큰듯
비틀린 시스콤 때문에 저평가 받고 있긴한데,
가족이 편하게 살고 싶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일에 본분 다하는 점은 멋있긴 함.
합체
역시 만신
한잔해
습 침나온다
자기도 가족을 위해서 이일을 하는건디 매국노도 방향은 바뀌었디만 가족을 위해서 인게 큰듯
사실 작중 주연캐릭터들이 서로 적대하는 위치인데도 어느 쪽도 다 나빠라고 부르기도 힘들고 매력있는 이유도 전부 가족을 위해서란 본질은 동일하니까.
비틀린 시스콤 때문에 저평가 받고 있긴한데,
가족이 편하게 살고 싶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일에 본분 다하는 점은 멋있긴 함.
자기 누나가 부모 없이 자기 키우느라 어떤 고생을 하는지 바로 옆에서 봐왔으니...
그나마 누나는 캐사기라서 괜찮았지만 평범한 아이들이라면...
근데 유리라면 캡틴큐 먹고도 숙취를 어려움 없이 이겨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