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9년 3월 해주를 방문한 제임스 S. 게일의 리얼 실화]
생긴것도 귀신같고 문화도 다르고 사상도 다르지만
나와 같이 밥을 먹으니 필시 같은 사람이로구나
https://cohabe.com/sisa/2483210
조선에서 서양인에게 밥먹인 썰.ma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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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본격적인 손님대접을 시작하지...
귀신같아서 마음의 벽을 세워도 일단 밥은 줌
물줄 아네!
좋아... 준비했던 가마솥를 대령하게
자 그럼 본격적인 손님대접을 시작하지...
좋아... 준비했던 가마솥를 대령하게
바로 팽형 때리는거야?
먼데 분위기는 잡아먹는 쪽으로 감?
지금부터 양귀자 탕의 조리를 시작하겠습니다!(아즈텍)
히든보스 다과상
가마솥에 집어넣는거구나
팽형(죄인은 오늘 잡은 소한마리)
"예 사또."
물줄 아네!
양귀신이라.
박연: 그걸 이제암?
이거 맘에든다 귀여워
귀신같아서 마음의 벽을 세워도 일단 밥은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