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가 역사를 기록한지 대충 1만년이라고 치고 그 기간 동안 손님 불러서 밥 안 주는건 얘네들 밖에 없을 걸
프라지나2022/06/01 18:26
밥 대접을 안하는거보니 친구가 아님
친구가 없으니 우울함
블라디레나2022/06/01 18:30
신발 신고 집 들어가는 문화 이후로 최고 충격이다
프라마닉스2022/06/01 18:25
밥을 못먹으니 우울해지지
정령오리2022/06/01 18:28
왜 안주는거지..?
밥 주면 누가 독살하고 그래서 그런가?
악담곰2022/06/01 18:24
특성 : 야박함
고였니고라니2022/06/01 18:25
진짜 내가 저거 당했으면 연락 안할 듯.
프라마닉스2022/06/01 18:25
밥을 못먹으니 우울해지지
292500950882022/06/01 18:25
고기먹고 탄수화물 먹으면 기분 좋아진다고
수육김치파전2022/06/01 18:25
인류 전체의 커먼센스를 거스르는거 보면 뭔가 이유가 있을건데 그게 궁금함
콘페코2022/06/01 18:34
먹을것이 부족했다! -> 야 그럼 유목민들도 러시아놈들도 다 접대해줬는데 걔넨 뭐야
신화 같은 곳에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 -> 다른 신도 아니고 그 오딘이 직접 접대의 관습을 이야기했다고 함
바이킹이라 그런거 아냐? -> 바이킹에게도 접대의 관습이 있었다고 함
진짜 어디서 저렇게 된건지 너무 궁금해
칰붕쿤22022/06/01 18:35
ㄹㅇ 배터지게 먹이는 할머니 밈은 전세계 공통인데 밥 안주는건 좀...
저는 님친구입니다2022/06/01 18:35
지나친 홀름강 때문에 접대를 하지안게 된건지도
부공실사2022/06/01 18:26
인류가 역사를 기록한지 대충 1만년이라고 치고 그 기간 동안 손님 불러서 밥 안 주는건 얘네들 밖에 없을 걸
프라지나2022/06/01 18:26
밥 대접을 안하는거보니 친구가 아님
친구가 없으니 우울함
정령오리2022/06/01 18:28
왜 안주는거지..?
밥 주면 누가 독살하고 그래서 그런가?
블라디레나2022/06/01 18:30
신발 신고 집 들어가는 문화 이후로 최고 충격이다
콩콩킹킹2022/06/01 18:35
난 신발신고 침대에 눕는 문화 이후로 최고의 충격임...
엑스데스2022/06/01 18:31
잠시 돌아다니다 오는게 아니라 걍 갈듯
스이아2022/06/01 18:31
친구는 무슨 손절이지
익명-TQyNTQ32022/06/01 18:32
탄수화물과 육류 단백질 나눠먹기를 실천 안하니 그런것
저는 님친구입니다2022/06/01 18:32
우울한데엔 다 이유가 있었어
개망창월2022/06/01 18:32
진짜 밖에서 업무적으로만 아는 사이였으면 좋겠다
정답은2022/06/01 18:32
바이킹 접대 문화에서 온게 뷔페로 알고 있는데 점마들 중간에 문화가 단절된건가
2022/06/01 18:33
근데 저게 스웨덴의 전체적인 비중이 높은 문화라면 실제로 영향이 있지 않을까 싶은데
밥 대접한다는게 단순히 그 순간 먹는것 뿐만 아니라
손님을 초대하는 시점부터 식사 도중 식사 후까지
교류하는 포인트가 늘어난다는건데
K_M_L2022/06/01 18:34
내 새끼 아닌 애도 하룻밤 자고 가면 뭐라도 입에 쑤셔넣고 보내는게 전 인류 공통 기본 상식인데
그걸 안하는거 보면 뭔가는 있겠지, 이해하고 싶지도 않지만
레첼파인슈메커2022/06/01 18:34
뭔가 문화적인 이유가 있을듯 하긴 한데
굳이 현대 사회에서도 유지할 필요는 없지 않나;;
오우무아무아2022/06/01 18:34
보통 저렇게 멀리서 간다면 교통비는 주던데.. 아님 비행기 티켓이라도 보내주던데
비구름2102022/06/01 18:34
진짜 스웨덴 국가 이미지 한방에 조진건 사실이네.
손님, 그것도 애한테 밥도 안주는 걸 문화라고 커버 칠려는 박정한 놈들을 어케 믿어.
진짜 내가 저거 당했으면 연락 안할 듯.
인류 전체의 커먼센스를 거스르는거 보면 뭔가 이유가 있을건데 그게 궁금함
인류가 역사를 기록한지 대충 1만년이라고 치고 그 기간 동안 손님 불러서 밥 안 주는건 얘네들 밖에 없을 걸
밥 대접을 안하는거보니 친구가 아님
친구가 없으니 우울함
신발 신고 집 들어가는 문화 이후로 최고 충격이다
밥을 못먹으니 우울해지지
왜 안주는거지..?
밥 주면 누가 독살하고 그래서 그런가?
특성 : 야박함
진짜 내가 저거 당했으면 연락 안할 듯.
밥을 못먹으니 우울해지지
고기먹고 탄수화물 먹으면 기분 좋아진다고
인류 전체의 커먼센스를 거스르는거 보면 뭔가 이유가 있을건데 그게 궁금함
먹을것이 부족했다! -> 야 그럼 유목민들도 러시아놈들도 다 접대해줬는데 걔넨 뭐야
신화 같은 곳에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 -> 다른 신도 아니고 그 오딘이 직접 접대의 관습을 이야기했다고 함
바이킹이라 그런거 아냐? -> 바이킹에게도 접대의 관습이 있었다고 함
진짜 어디서 저렇게 된건지 너무 궁금해
ㄹㅇ 배터지게 먹이는 할머니 밈은 전세계 공통인데 밥 안주는건 좀...
지나친 홀름강 때문에 접대를 하지안게 된건지도
인류가 역사를 기록한지 대충 1만년이라고 치고 그 기간 동안 손님 불러서 밥 안 주는건 얘네들 밖에 없을 걸
밥 대접을 안하는거보니 친구가 아님
친구가 없으니 우울함
왜 안주는거지..?
밥 주면 누가 독살하고 그래서 그런가?
신발 신고 집 들어가는 문화 이후로 최고 충격이다
난 신발신고 침대에 눕는 문화 이후로 최고의 충격임...
잠시 돌아다니다 오는게 아니라 걍 갈듯
친구는 무슨 손절이지
탄수화물과 육류 단백질 나눠먹기를 실천 안하니 그런것
우울한데엔 다 이유가 있었어
진짜 밖에서 업무적으로만 아는 사이였으면 좋겠다
바이킹 접대 문화에서 온게 뷔페로 알고 있는데 점마들 중간에 문화가 단절된건가
근데 저게 스웨덴의 전체적인 비중이 높은 문화라면 실제로 영향이 있지 않을까 싶은데
밥 대접한다는게 단순히 그 순간 먹는것 뿐만 아니라
손님을 초대하는 시점부터 식사 도중 식사 후까지
교류하는 포인트가 늘어난다는건데
내 새끼 아닌 애도 하룻밤 자고 가면 뭐라도 입에 쑤셔넣고 보내는게 전 인류 공통 기본 상식인데
그걸 안하는거 보면 뭔가는 있겠지, 이해하고 싶지도 않지만
뭔가 문화적인 이유가 있을듯 하긴 한데
굳이 현대 사회에서도 유지할 필요는 없지 않나;;
보통 저렇게 멀리서 간다면 교통비는 주던데.. 아님 비행기 티켓이라도 보내주던데
진짜 스웨덴 국가 이미지 한방에 조진건 사실이네.
손님, 그것도 애한테 밥도 안주는 걸 문화라고 커버 칠려는 박정한 놈들을 어케 믿어.
미개한 북유럽 홍인 수준 ㄷㄷㄷ
뭐야 하객으로 초대 하고 식사를 안 준다고???
뭔가 근대에 무슨 일이 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