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태나 주에는 학생이 말을 타고 등교할 경우 교장이 하루 종일 대신 말을 돌봐줘야 한다는 오래된 주법이 있다.
콘래드 고등학교 교장 Raymond DeBruycker 씨는 월요일에 12명의 학생들이 말을 타고 등교해서
그의 모든 업무를 중단하고 말을 돌봐줘야 했다.
몬태나 주에는 학생이 말을 타고 등교할 경우 교장이 하루 종일 대신 말을 돌봐줘야 한다는 오래된 주법이 있다.
콘래드 고등학교 교장 Raymond DeBruycker 씨는 월요일에 12명의 학생들이 말을 타고 등교해서
그의 모든 업무를 중단하고 말을 돌봐줘야 했다.
교장: 주법 시발
졸업 OB 부모들 : 그 교장 새끼 옛날부터 맘에 안들었어
아이 : 아빠 살펴보니까 이런 주법이 있대요
아빠 : 이런게 있네? 너 내일 말타고 등교해라
맞음. 서부시대 법인데 딱히 안지우고 냅둔거임
아니 시발 초등학생이 말이 왜 있어?
제주도 인줄
서부시대 법인가 저딴법이 왜있어
교장: 주법 시발
아니 시발 초등학생이 말이 왜 있어?
아이 : 아빠 살펴보니까 이런 주법이 있대요
아빠 : 이런게 있네? 너 내일 말타고 등교해라
졸업 OB 부모들 : 그 교장 새끼 옛날부터 맘에 안들었어
몬테나면 목업도 어느정도 발전되어있어서 말목장정도야 싶은데.
하이스쿨 아니야?
제주도 인줄
교장선생님이 말을 좋아했다면
ㅋㅋ 법이 생기게 된 계기가 뭘까 궁금하다
현 시점에서도 인구밀도가 낮은 동네였으니 옛날에 통학을 위해선 마차를 타거나 직접 말을 몰아야 했을거임
그래서 어린 학생들이 힘들게 말을 몰고 왔으니 그에 대한 배려로 법안이 생긴 것이 아닐까 싶음
서부시대 법인가 저딴법이 왜있어
맞음. 서부시대 법인데 딱히 안지우고 냅둔거임
법이라는게 잊혀져서 이제야 발굴되는 구식법들도 있더라고요.
왜인지는 알 수 없지만 남아있는 영국의 고대법률같은거군ㅋㅋㅋ
불란서에선 여성이 바지를 입으면(남장) 위법이란 법이 21세기에 폐지되었음
맞을거 같은데ㅋㅋㅋㅋ
아마 학생들이 와서 풀어놓은 말들이 주변 농작물이나 사유지에 들어가서 피해를 입히고 이게 법정 소송으로 가서 만들어진 법이 사문화된 상태인듯 별도로 폐지 안해서ㅋㅋㅋㅋ
지금까지 이런 교장은 없었다 이것은 교장인가 마구간지기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