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운 마음 2%
나머진
고기 꿔먹고 소세지 꿔먹고 자꾸 소화도 안되게 앉아서 몇시간을 꿔먹음..걍 뒷처리도 귀찮은데 고기집이 낫지..
텐트 한가득 짐..저거 다 치우려면 귀찮겠다..군대에서 화스트베이스 하는데 이골이 나서..
텐트 펴는거..군대에서 텐트치고 걷는데 신물이 나는데 왜 사회에서..걍 좋은 리조트 테라스가 낫지 않나..
공중화장실,샤워실..아 불편불편..ㅠ
어디까지 제기준입니다.
https://cohabe.com/sisa/2482411
캠핑하는 사람 보고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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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고생이죠 공감합니다
짐싸고 풀고 이걸 왜하나 하면서도 또 캠장 예약하고 장비 쇼핑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게 귀찮아서 한 번도 캠핑 안가봄;; ㅎㄷㄷㄷ
공감합니다
굳이 님이 안가면 되지 불편한거 적을 필요가 있을까요
아주 많이 뷰지런해야됨 ㄷㄷㄷ 전 못함
외국에서의 캠핑이라함은 자연 그대로를 즐기고 느끼는 건데 우리나라는 보면 거의 다 캠캉스죠. 말이 좋아 캠핑.
유부남들이 아이들과 좀 놀아 달라는 잔소리에 5~11세 정도 되는 자녀와 함께 할 수 있는 게 무얼까 고민하다가 빠지는게 캠핑일듯...근데 나름 초반에는 새로운 장비가 계속 생겨 즐겁긴함.
ㅋㅋㅋㅋㅋㅋ 다 다르니 패스하시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낳고 마누라가 얨병을 뜨니 그냥 힘듭니다.
돈지랄이죠!~..!~ 그래도.. 덕분에 파생된 먹고사는 사업자들 많죠!~ ㅋㅋㅋ!~
ㅇㅈ합니다. 그게 매력이라지만 사서 고생하는 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