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482377
러브, 데스 + 로봇 3 최고 작품은 '히바로' 네요.
너무 실사 같아서 모션캡쳐는 당연히 사용했을 줄 알았는데 전혀 사용하지 않고 100프로 CG로 만들었다는 사실이 정말 놀랍네요.
감독을 찾아보니 알베르토 미엘고 라는 분인데
이미 디즈니랑 작품을 여럿 만드신
유명하신 분이었네요 ㅎ
https://www.albertomielg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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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미술로 시작해서
애니를 독학하셨다는...
저는 두번째 에피소드가 가장 재밌더라구용.
어긋난 항해는 무려
데이빗 핀처 감독 작품이랍니다 ㄷㄷ
자잘한 악세 움직임은 물리엔진으로 처리 했을겁니다.
암튼 영상미 진짜 멋졌습니다.
올만에 진짜 쩌는 영상미를 봤네요
정말 극도로 사실감이 느껴지더군요.
제작비 많이 드나 좀 에피소드 많이 만들어주지 짧아서 아쉽
그러게요, 유일한 단점이 짧다는 거.
저는 제일 역겨운 영상이었습니다. ㅠㅠ
문외한이라 뭔 말인지도 모르겠규
소름돋고 역겨웠어요 ㅠㅠ
잔인한 면이 없진 않더군요.
지마 블루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아 에피소드1의 수영장 청소로봇이요?
정말 인상적이더군요.
홈페이지가 보물창고네요
맞아요, 재밌는 자료가 정말 많더군요.
내용은 서로 죽이는게 다.
영상미 뿐이어서 허탈 했네요.
시즌1의 목격자도 동일 감독 작품이었는데
비주얼과 내용 모두 탑이었던것 같습니다 ㅎ
전 핀처 감독이 만든게 재밌더라고요. 그 대게 나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