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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에도 오래전 올렸던것 같은데.

채색을 안하다가 나중에 하기 시작해서..

초반에 그렸던 작업물들을 리뉴얼하고 있습니다.

새로 컷이 추가된것도 있어 다시 올려봅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 愛Loveyou 2022/05/31 11:57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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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부팅팅이 2022/05/31 12:15

    울림이 있는 내용이군요...

    (fe0uzA)

  • 18th_Century 2022/05/31 12:20


    제가 좋아하는 드라마 중 하나인 " 심야식당 "
    드라마 자체가 막 흥미진진하고 선정적이거나 폭력적이지 않지만
    그냥 소소하게 사람사는 이야기를 슴슴하게 보여줍니다.
    나이가 들어서인가 요새는 초코렛 듬뿍묻은 거나 자극적인거 보다
    슴슴한 우깡이 제일 맛있더군요...
    작가님의 만화 잘 보고 있습니다...
    조금은 재미있고 조금은 진지하면서 조금은 가슴아픈...

    (fe0uzA)

  • 상처엔물파스 2022/05/31 12:23

    작가 본인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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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란반지 2022/05/31 12:41

    수많은 사람들이 무엇인가를 하고 싶은게 없는 상태로 살아갑니다.
    생길려고 해도 자기 스스로 그 싹을 없애버리곤 하죠.
    자신이 하고 싶은게 있다는 것은 재능이라는 말에 동의 합니다.
    잠깐의 변덕이 아닌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찾아 낸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겁니다.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행동과 사고 방식은 큰 차이를 보이곤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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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배웠어요 2022/05/31 12:54

    저는 올해 50이 됐습니다.
    저도 비슷한 얘기를 해드리고 싶네요.
    내일(미래) 걱정은 내일 하시고,
    오늘은 오늘 하고 싶은 일을 하세요.
    내일의 걱정거리 까지 다 싸짊어지고 오늘을 살면,
    내일은 또 그 다음 내일의 걱정거리를 싸짊어지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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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때그때 2022/05/31 13:47

    생각한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한다.
    살다보니 정말 그러더라.
    꽃이 펴도 꽃이 핀지 몰랐다
    어느 날 보니 꽃은 폈고 벚꽃이 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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