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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간 씹덕이 처음엔 실망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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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 별로 없어서 실망했음
코로나 이후 저기도 씹덕 전멸해서 일반 사무지구로 바뀐단 말 있던데
이것도 예전일이 되버림
코로나이후 아키하바라 대부분 매장이 망하면서 강 일반 사무실로 바뀐데가 많음
메이드카페나 컨셉카페 처음갔을땐 문화컬쳐임
항상 하는 말이지만
일본에서 구하기 쉬운 건 외국에서도 구하기 쉽고
우리나라에서도 비싼건 일본에서도 비쌈
옛날 90~ 00 초 느낌의 아키바 아니라든데
그때는 전자상가 아니었음?
루리웹-8982355555 2022/05/31 13:22
옛날 90~ 00 초 느낌의 아키바 아니라든데
정체불명1 2022/05/31 13:24
그때는 전자상가 아니었음?
俠者barbarian 2022/05/31 13:30
당시에도 알음알음 오덕들은 많았지
잔자상가라서 게임 쪽이 메인이었다가
멜론북스나 토라노아나 아니메이트 등이 생기면서 더욱 다양한 덕후들이 모인 것이지
민트초코짜장 2022/05/31 13:22
결론 듀얼이다!
chahee 2022/05/31 13:22
듀얼이네
하동맨 2022/05/31 13:23
이런 사람 별로 없어서 실망했음
배니시드 2022/05/31 13:25
무슨 군장이야?
RnDShughart 2022/05/31 13:27
이런건 라이브 회장을 가야지 이젠...
루리웹-8072698066 2022/05/31 13:27
별로 없기 때문에 사진이 찍히는 것
아일톤 세나 2022/05/31 13:28
난 2018년쯤에 갔는데.. 봤어..
진짜 있더라
에르빈 롬멜 2022/05/31 13:23
코로나 이후 저기도 씹덕 전멸해서 일반 사무지구로 바뀐단 말 있던데
ν-gundam HWS 2022/05/31 13:23
딴건 모르겠고 레트로 게임 취급하는 가게들 있으면 한번 둘러보고 싶음
반두고두 2022/05/31 13:27
나 코로나 터지기전에 갔는데 레트로 게임 가게 있어 재밌었음
사쿠라_아야네 2022/05/31 13:28
거리에서 조금 더 가다보면 레트로 브금 나오면서 그런 거 취급하는 가게 있었는데 브금 들으면 괜히 기분 좋았음
Project Pt 2022/05/31 13:24
개인적으로 구석구석 뭐 있나 보고 돌아다녔는데 이거저거 구경하는 재미 있어서 좋았음.
우물꾸물 2022/05/31 13:24
메이드카페나 컨셉카페 처음갔을땐 문화컬쳐임
행인A씨 2022/05/31 13:29
나는 메이드카페 얌전한데 가서인지 걍 종업원 복장만 특이하고 애니짤 몇개 벽에 붙어있구나 싶던데
wqr2333 2022/05/31 13:24
아키하바라(JR, 히비야 선)부터 스에히로초(긴자선)까지 ㄴ자 골목으로 오타쿠 가게들인데
생각보다 많이 작고
흔히 아는 아미아미, 스루가야, 멜론북스, 망다 제외하면 선택폭이 없다는 것에 놀람 ㅋㅋㅋ
그리고 늦오후 되면 찌사리 돌리는 메이드들이 많아지고...
루리웹-3510427552 2022/05/31 13:25
이것도 예전일이 되버림
코로나이후 아키하바라 대부분 매장이 망하면서 강 일반 사무실로 바뀐데가 많음
김전일 2022/05/31 13:26
항상 하는 말이지만
일본에서 구하기 쉬운 건 외국에서도 구하기 쉽고
우리나라에서도 비싼건 일본에서도 비쌈
Sitadam 2022/05/31 13:29
가끔 예외가 있긴 하다.
내가 가진 스태츄는 이베이에서 제법 p가 붙었던데 한국에선 안팔림 ㅋㅋㅋㅋㅋ
검은듀공 2022/05/31 13:26
tcg는 시장 크기가 이상해져서
아이치가 좀 더 성지됨
이모씨 2022/05/31 13:27
몰라 난 고딩때 도쿄 혼자 갓던터라 존나 오졋는데??
俠者barbarian 2022/05/31 13:27
게이머즈 디지캐럿 간판 철거된 시점에서 뭐..
Chihaya 2022/05/31 13:27
요새는 버튜버 붐 때문에 버튜버 팬이라면 볼건 많다더라
RnDShughart 2022/05/31 13:27
그래도 재미는 있었다
콜라맛슈슈 2022/05/31 13:27
사실상 딱지유저들의 성지지. 딱지 자체도 우리나라랑 비교해서 비슷하거나 엄청 싸고, 슬리브 매트같은 딱지용품 양이 압도적
사쿠라_아야네 2022/05/31 13:27
그냥 케이블 사러 간 적도 있고 구경하러 간 적도 있고 호기심에 메이드 카페도 가봤는데 솔직히 별로..
먹구름먹 2022/05/31 13:28
다리 건널때 똥물이 충격이었는데
루리웹-3696823669 2022/05/31 13:28
2013 2014 2020에 가봤는데 다 좋았어
이제는 장담 못하겠네
소녀의탐구자 2022/05/31 13:28
그냥 그 특유의
‘씹덕냄새’를 대놓고 풍기는 분위기가 좋아서 매번 들름
고톱 2022/05/31 13:28
만다라케였나 쩡 파는 층에 ㅂㅈ까지 보이는 그림 크게 건게 충격적이긴 했어
잉그베이・ 2022/05/31 13:28
난 덴덴타운을 먼저 가서 그런지 그닥이었음. 그냥 한번 이제야 여기 와봤네 정도 ㅋㅋ
rmfoxpf0 2022/05/31 13:28
찾으면 씹덕매장이 많긴 하고 아직도 많이 남아있긴 한데 많이 줄긴 했음
게다가 중고겜 매장은 중국에서 다 쓸어가서 이제 보물찾기도 힘들어
εἶδος 2022/05/31 13:28
내가 파는 분야는 없어서 실망한 데스..
문사이드 2022/05/31 13:29
코로나때문에 싹다 망해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오타쿠 매장들 대규모 축소될텐데
푸른 도화선 2022/05/31 13:29
예전에 사이버 다크 지원 나왔을때 그거 사러 갔다가 만족했다
IHAIVAL_ 2022/05/31 13:29
아키바렌져 진짜 있음?
소금맛녹차 2022/05/31 13:29
일본으로 씹덕여행을 갈때 가장 큰 장점은 지랄맞은 운송비를 내지않고 상업지를 제값으로 업어올수있다는 점임 그거때문에 리미트 풀려서 엄청 사오고 막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