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 제보였습니다. 신분이 노출되는 걸 극도로 꺼렸던 제보자를 설득해 수차례 통화했고, 설득 끝에 직접 만났습니다. 확인 결과 어렵게 마주한 직원은 현직 101경비대 소속 경찰 B 씨였습니다. B 씨는 현재 101경비단 근무자들이 '총알 집'을 잃어버려도 알지 못할 만큼, 직원 상당수가 극심한 신체적 피로를 호소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20530185022590?x_trkm=t
댓글
다까지마시오2022/05/30 19:47
탕탕절이 입에 잘 붙고 좋은데, 탕탕탕절 되면 어쩌죠?
▶◀Lv7.제이에게2022/05/30 19:47
어쩌라고요.. 그것도 준비 안하고 무작정 집무실 이전한 대통령한테 따지라고요..
오죽하면 국방부 주택으로 쓰는곳에서도 방뺴라고 했다면서요..ㅋㅋㅋ
그게 실화냐.. 진짜 얼마나 민폐임?
배두나랑신세경짱2022/05/30 19:48
좃소기업 이사할때도 저딴식으로 날림으로는 안함
진짜 미친짓
세반자2022/05/30 19:48
윤짜장 빠들은 청와대 국민한테 줬다고 잘 했다고 칭찬.... 누가 달라고 했냐? ㅋㅋㅋㅋㅋㅋㅋ
탕탕절이 입에 잘 붙고 좋은데, 탕탕탕절 되면 어쩌죠?
어쩌라고요.. 그것도 준비 안하고 무작정 집무실 이전한 대통령한테 따지라고요..
오죽하면 국방부 주택으로 쓰는곳에서도 방뺴라고 했다면서요..ㅋㅋㅋ
그게 실화냐.. 진짜 얼마나 민폐임?
좃소기업 이사할때도 저딴식으로 날림으로는 안함
진짜 미친짓
윤짜장 빠들은 청와대 국민한테 줬다고 잘 했다고 칭찬.... 누가 달라고 했냐? ㅋㅋㅋㅋㅋㅋㅋ
각하 : 난 편해~~ 니들은 개고생 하든가~ 말든가~
석렬이 석렬했네
국민은 개고생
짜장은 개산책
풍수가 뭐라꼬...
한놈 보내는덴 한발만 있으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