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예상하고 구매한거지만
9만키로 타면서
초기엔 충전하면서 전기차 만나는것도 힘들었는데
지금은 어딜가든 전기차가 충전중이고
전기차의 적은 전기차라는걸 느낍니다.
비매너 전기차
고속도로 휴게소는 포터들이 점령하고있어서
장거리 여행은 점점 힘들어지네요.
그래서
아이오닉5 계약하고 대기중인데
기약이 없네요
참고로 유지비는 내연차량의 5분의 1정도도 안나와요
https://cohabe.com/sisa/2480759
전기차 점점 불편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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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되던 일이긴 하죠,,,지금 충전소보다 전기차 보급이 훨씬 빠르니,,
아마 조만간 충전소에서 싸움나다가 큰사고 나고 뉴스에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이생각했네요.. ㄸㄸㄸㄸㄷ
충전 다됐는데 차 안빼고 전화 안받으면 진짜 딥빡치더라구요...
그냥 정해진 시간 30분만 충전하고 바로 옆으로 빠지는 자동화 주차장을 만들던가 해야지 지금 상황에선 싸움 엄청 날듯.... 30분 충전하면 30퍼에서 80퍼 이상까지는 채워지더라구요....
장거리는 집밥도 무소용
다이소에서 파는 보조배터리 가지고 다니면서 수시로 충전하면 안될까요?
충전소 사용규칙 어기면 대형 벌금으로 금융치료 주면 다 해결됨
정답!!!!!!!! 금융치료만이 유일하고 평화로운 해결사!!!!!!
주차장에 그냥 세워만 놔도..
혹은 도로를 그냥 다니기만 해도 충전되는 그 날이 분명 올거에요....
전 그 때 사려구요...@@
제일 문제가 독삼사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김여사들
하루종일 꼽아두고 딴데가 있는거
이런거에 금융치료가 필요한거죠. 충전 다 됐는데 차 안빼면 10분당 1만원씩만 부과햅ㅎ면 절대 그렇게 안세움. 어차피 카드 결재니까 빼도박도 멋하고 내게 됨.
메인 주행이 장거리면 아직 시기상조..
주중은 시내 / 주말 장거리는 집밥있으면 충분입니다..
아이오닉 2만키로 탔어유..
집밥은 1700세대 충전기 40대 인데.. 아직 전기차는 32대뿐...
회사차로 전기차 운용해본 결과
진짜 충전 드럽게 스트레스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