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곰이 응시하면서
어느정도 동물도 살 수 있을정도가 되었다는걸 암시하는데
하필 마지막에 나와서
관객들이 "뭐야, 잡아먹히고 인류전멸?" 이렇게 해석하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한다
p.s 후일담에선 잘 빠져 나갔다고 함
...어캐한거야?
마지막에 곰이 응시하면서
어느정도 동물도 살 수 있을정도가 되었다는걸 암시하는데
하필 마지막에 나와서
관객들이 "뭐야, 잡아먹히고 인류전멸?" 이렇게 해석하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한다
p.s 후일담에선 잘 빠져 나갔다고 함
...어캐한거야?
그야 ... 주변에 널린게 신선한 인간시체일텐데
힘들여 사냥할필요 없겠지
먹이사슬 최상위를 보여줌으로서
생태계가 돌아왔다는걸 보여주고 싶었을껀데 ㅎㅎ
펭귄이 나왔어야 했는데 북극이라 그만
북극여우나 토끼였으면 좀 나았을까
잘 보존해뒀던 코카콜라를 줬던거 아닐까
사람은 북극곰을 찢어
북극여우나 토끼였으면 좀 나았을까
산양도 괜찮았을듯
잘 보존해뒀던 코카콜라를 줬던거 아닐까
펭귄이 나왔어야 했는데 북극이라 그만
먹이사슬 최상위 개체가 살아남을 수 있을정도로 생태계가 회복됐다는 걸 표현하려 했지만 너무 임팩트가 강해서....
그야 ... 주변에 널린게 신선한 인간시체일텐데
힘들여 사냥할필요 없겠지
근데 우리도 냉동고기 먹을래 생고기 먹을래 하면 당연히 생고기...
생삼겹살이 먹고싶은거지 생돼지를 먹긴 그렇자너요
그것도 일부는 구워진...
아직 덜 식었어
먹이사슬 최상위를 보여줌으로서
생태계가 돌아왔다는걸 보여주고 싶었을껀데 ㅎㅎ
이게 맞는데 솔직히 좀 이해하긴 어려웠음 ㅋㅋ..
아...최상위가있으면 그 밑도 있으니깐?
ㅇㅇ 쟤를 유지시킬만큼 식량들이 있다는 소리니까
북극곰이 마지막 인류를 찢어
강인한 생명의 희망을 상징했다고 하지만....
하필이면.....
식량도 거의없어서 사람보자마자 px본 기분일텐데 저걸 어떻게 사나?
원작 보니까 주변에 총이 떨어져있었다던데
후속작에서는 잘빠져나간 정도가 아니라
북극곰 죽였다고 나온다며
뭐야 열살에 곰을 잡은 타이틀이 현실에서도 가능했던거야?!
후속작 보니까 북극곰 잡아 먹어버리고 다른 열차에 올라타서 잘 살아있더라 ㅋㅋㅋ
곰 코랑 입이 이렇게 생긴 괴생물체 입처럼 보여서 좀 무서워
이중적인 의미아닌가??? 이제 사람이 열차에서 살필요가 없다는 것과 갑자기 생존경쟁에 던져졌다는 그런 두개의 의미가 함축적인거지.
봉보로봉봉이면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임.
설마 총이 없었을까 ㅋㅋㅋ
최상위 포식자가 돌아다닐 정도로 생태계가 복구되었다.
아 근데 포식자랑 마주한 사냥감은 보통 어떻게 되더라?
여우같은게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ㅋㅋ
뭐여 잡아먹히는거여!
북극곰도 양갱이 보고 도망갈거야
근대 저기서 곰이 다 죽이는 엔딩이어도 납득할거 같음
최상위 포식자 그것도 빠르고 물에서도 나무에서도 따라오는 동물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