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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감정 힘든거 케어하려고 타인이나 동물을 이용하는 드러운 ㅅㄲ들이군요.
저런 인간들은 사람을 상대로도 저럽니다. 관계를 끊는 일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해요.
반려동물등록제 하나 쓸모없는법인게
애견샵에서 분양시 아무도 등록을 안 함
등록자체는 의무인데 분양할때 등록하는 사람이 없음
병원가면 등록했냐물어보고 등록해야된다고 안내는 하지만
등록하는사람이 없음
하긴 유기할인간이 병원데려가기야 하겠냐마는
그리고 인식표착용도 의무인데 공원에 가보면 하고 다니는 강아지 한마리도 없음
그러다 잃어버려서 유기견보호소가서 찾게되면 과태료 5만원뿐이 안 함
하긴 잃어버리면 찾는 사람이 몇이나될까싶기도 한
반려동물 해제
강아지를 짐승새끼들이 키우고 있었네
저도 인식표 달고 있는 사례를 아예 못 본 것 같네요.
https://www.hani.co.kr/arti/animalpeople/human_animal/958779.html
정말 하는 사람이 있을까 해서 지나다니면서 유심히 보고 다녔지만, 목줄 하고 다니는 것부터 보기 힘들었고, 인식표를 달고 있는 사례는 아예 단 한 번도 못 봤습니다.
씁쓸합니다. 참 X 같은 현실이죠.
고양이 진짜 좋아하지만,
키우기로 하면 적어도 15년은 내가 책임져야 하는데,
그럴 수 있을지 확신이 안 서서 2년째 유튜브로 남의 집 고양이만 보는 중 ㅠ
언젠가는 꼭 키울 거임.
어쩔 수 없이...
라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대부분 유기하는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는 아니더라구요...
반려동물 ㅋㅋㅋㅋ
반려는 개뿔이 반려.
우와.. 씨바.
감정의 쓰레기통
교육 받고 분양받을 수 있게 반려동물 면허제 도입했으면 좋겠어요.
분양 업자는 동물 한마리당 필요 면적 확보 못하면 장사 못하게 해서 분양 사업을 쉽게 못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개, 고양이 비문이라고 코 무늬로 식별하는 기술 있던데 이런 식의 기술이 확산되면 좋을 것 같아요.
https://petnow.io/
진짜 X발 감정있는 동물을 소모품 장식품으로
생각하는 개쓰레기새끼들 왜 내눈앞에는
안보이냐. 제발 유기하는 장면 포착되라 아주그냥
영혼까지 털어버리게
최근 고양이 밥주는곳에 손타는 아이들이 많아졌습니다. 누가봐도 집에서 살던아이들...길냥이가 아니니 요령이 없어서 지저분해져가지고는 어떻게든 밥얻어먹으려고 사람한테 아는척합니다. 길냥이들은 절대 아는척 안하는데...결국 몇마리 구조해서 입양보냈지만 옆골목 그 옆골목도 똑같다는거 그나마 코숏종류는 티라도 안나는데 대체 왜 터키쉬 앙고라가 길냥이로 돌아다니는지 이해가 안감...ㅋ 주워서 글올려도 주인은 안나타납니다. 썩을년놈들
인간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