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편은 시아버님이 기자생활하다 외국에서 태어났는데도 딴맘 안먹고 군대를 갔으니 국가관 투철한 사람, 내가 반한이유
https://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15241&NewsNumb=20220515241
김동연 아들도 국비 유학중에 외국에서 태어났고 군대도 다녀왔지만 아몰라~~ 특혜야 뭔가 특혜일거야~
뭔 특헤를?ㅋㅋㅋㅋㅋ 조선도 손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813771?sid=100
그래서 국가관이 투철하신 남편께서는
김앤장에서 일하다 공군 법무감실, 국방부 법무관리실에서 근무했는데
주요 실적이 대한민국 공군과 한국방위청을 대상으로한 미국 방위업체 대리?
진짜 대단한 선택적 국가관
자기보다 국가관 투철해서 반했다는 남편.. 본인은 국가관이 어느 수준이길래
어디까지 뻔뻔해질 수 있을까??
뭔생긴게 엄지손꾸락 털묻은거 처럼생겼냐
이건 뻔뻔하다거나 얼굴에 철판을 깔았다는 정도를 넘어서 그냥 부끄러움이란 감정 자체를 아얘 느끼지 못하는 수준 같은데요
진짜 저정도 철판은 깔아야 국힘에서 공천받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