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재정포털의 채무현황을 기준으로 지난해 취임 당시인 4월 채무액은 17조 2,000억원이며 12월 말에는 20조 196억원으로 약 2조 8,196억원이 증가했으며 송 후보가 주장한 2021년 부채액은 다음 달인 6월에 서울시의회 결산심사를 통해 확정되는 것으로 아직은 숫자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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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 8천억은 이미 증가 했고
1조 9천억은 증가 예정이라는 얘기 아닙니까
이게 어디가 가짜뉴스예요?????
아직은 숫자에 불과하다?? 아 국민의힘 사람들은 50억도 푼돈이라더니 2조 정도는 숫자에 불과하군요???
아니 저 인간은 도대체 뭘 하길래 저러는 건지..
어디다 또 섬 띄우나??
아니 그래서 가짜뉴스라고 꼼꼼히 적혀있길래 읽어보니
가짜뉴스가 아니잖습니까.
서울시 정보포탈에 공개되어있는 내용이잖아요
자게에서 완장질이네? 공산당이야? ㅎㅎㅎㅎㅎ
오세훈이는 잘못없어 뽑은 2번 개돼지들이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