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7M3가 이제 그 왕관을 이어 받으려고 하네요.
요새도 신동급 중고는 180정도 선에서 거래되는데,
제 기억이 맞으면 출시 초기 미개봉 정품이 230 정도 했었던 걸로 알거든요.
4년이 지났는데 가격이 거의 그대로.. -_-
A7M4가 비싸게 나온 것도 있고, 코로나에 따른 제품부족 영향도 좀 있겠지만 그래도 대단하네요.
제일 큰 이유는 역시 지금 써도 크게 무리없는 당시 기준 혁명적 가격 대 성능비로 나온 탓이겠죠.
https://cohabe.com/sisa/2479999
카메라 가격방어 전설은 5D가 끝판왕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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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시계륵이 합류했더라고요
지독한 우주방어 두 개
바디 성능은 차고 넘쳐서 그냥 쭉써도 되는데
스위블 액정이랑 영상만 좀 아쉽다 느낌
a7c가 오히려 가방 더 하릇 싶어요 보급엔트린데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