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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를 어떻게 이끌어야 하는지 알았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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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일해라심슨 2022/05/29 19:47

    친구가 없어서 다행이네 목 안잘라도 되서

  • 털보네국밥 2022/05/29 19:48

    위대한 명장중에 저런 일화 있는 사람 많더라고

  • 하나사키 모모코 2022/05/29 19:54

    때에 따라선 필요하긴 한데
    이게 너무 심하면 군대 부조리가 생기기 되버리는 부작용이 있음
    과거 대한민국 국군이 그랫던거 처럼

  • 아크로포비아 2022/05/29 19:49

    결론 : 사람이 말을 듣게하려면 폭력이 답이다


  • 일해라심슨
    2022/05/29 19:47

    친구가 없어서 다행이네 목 안잘라도 되서

    (ENXwFP)


  • 털보네국밥
    2022/05/29 19:48

    위대한 명장중에 저런 일화 있는 사람 많더라고

    (ENXwFP)


  • 아크로포비아
    2022/05/29 19:49

    결론 : 사람이 말을 듣게하려면 폭력이 답이다

    (ENXwFP)


  • 하나사키 모모코
    2022/05/29 19:54

    때에 따라선 필요하긴 한데
    이게 너무 심하면 군대 부조리가 생기기 되버리는 부작용이 있음
    과거 대한민국 국군이 그랫던거 처럼

    (ENXwFP)


  • 2022/05/29 19:59

    반대로 오기처럼 장병들의 피고름도 입으로 짜서 치료하는 덕장의 면모를 보임으로써 결사강병을 양성한 경우도 있다
    오기가 군자여서 이랬던건 절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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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스트슈팅
    2022/05/29 19:59

    장비가 아랫사람을 너무 험하게 다뤄서 결국 부하들에게 살해 당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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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룻벼
    2022/05/29 19:58

    근데 손무는 저 행동으로 자기 재능을 입증했지만
    동시에 왕한테는 미운털 존나 쎄게 박히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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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f94 마스크히어로
    2022/05/29 19:59

    핵심은 임팩트있는 숙청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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