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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없어서 다행이네 목 안잘라도 되서
위대한 명장중에 저런 일화 있는 사람 많더라고
때에 따라선 필요하긴 한데
이게 너무 심하면 군대 부조리가 생기기 되버리는 부작용이 있음
과거 대한민국 국군이 그랫던거 처럼
결론 : 사람이 말을 듣게하려면 폭력이 답이다
친구가 없어서 다행이네 목 안잘라도 되서
위대한 명장중에 저런 일화 있는 사람 많더라고
결론 : 사람이 말을 듣게하려면 폭력이 답이다
때에 따라선 필요하긴 한데
이게 너무 심하면 군대 부조리가 생기기 되버리는 부작용이 있음
과거 대한민국 국군이 그랫던거 처럼
반대로 오기처럼 장병들의 피고름도 입으로 짜서 치료하는 덕장의 면모를 보임으로써 결사강병을 양성한 경우도 있다
오기가 군자여서 이랬던건 절대 아니지만
장비가 아랫사람을 너무 험하게 다뤄서 결국 부하들에게 살해 당했죠
근데 손무는 저 행동으로 자기 재능을 입증했지만
동시에 왕한테는 미운털 존나 쎄게 박히지 않았어?
핵심은 임팩트있는 숙청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