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세계대전 당시 이탈리아.
폭격으로 로마시대 때 부터 이어진 유물들이 파괴되는 것을 두려워한 이탈리아는
유물들을 모래주머니를 두르는 것으로 모자라 아에 벽돌로 감싸버리는 결정을 내린다.
다비드 상도 예외는 아니다
단순히 모래주머니로 감쌌던 전쟁 초반 //
아에 벽을 세우고 모래를 채운 전쟁 중반
이랬던 박물관이
이렇게 변했다.
이런 광기는 최후의 만찬에서 특히나 잘 드러나는데
나무와 모래주머니로 세운 가벽으로 몇겹이고 덮었다.
완성된 가벽
수도원은 폭격을 당해 무너졌지만 최후의 만찬은 살아남았다.
사각형 네모가 폭탄이 떨어진 위치다. 벽(네모 옆 빨간 줄)이 무너졌음에도 버텨낸 것이다.
한쪽 벽이 무너졌기 때문인지 최후의 만찬 양 옆 벽이 다르다고 한다.
애초에 전쟁을 하지 말지
왜 처맞을 짓을 해서 개고생을..
두체가 뿅뿅이라 그만...
개쩌네 ㄷ ㄷ ㄷ ㄷ
생각해보니 애들 추축국이잖아
쩡궤는 자기손으로 풉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벽화라는게 벽과 함께 벽화가 있는 그 건물 내/외부 도 함께 봐야 완벽하게 감상 가능한건데....
전쟁때문에 현대에 와서는 다빈치가 의도했던 완벽한 최후의 만찬은 이제 볼 수 없는 거가 아쉬움...
개쩌네 ㄷ ㄷ ㄷ ㄷ
애초에 전쟁을 하지 말지
왜 처맞을 짓을 해서 개고생을..
두체가 뿅뿅이라 그만...
어 생각해보니 그러네
추축국이네
쩡궤는 자기손으로 풉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애들 추축국이잖아
생각해보니 추축국 ㅋㅋㅋㅋ ㄹㅇ 이네 ㅋㅋㅋ
저정도면 대단하네…
검단 신도시 생각나니 더 거지같네
그래도 지켜낸게 대단하네
최후의 만찬이 저런 벽화인걸 처음알았음...
벽화라는게 벽과 함께 벽화가 있는 그 건물 내/외부 도 함께 봐야 완벽하게 감상 가능한건데....
전쟁때문에 현대에 와서는 다빈치가 의도했던 완벽한 최후의 만찬은 이제 볼 수 없는 거가 아쉬움...
진짜 전쟁 빼고는 다 잘했네
무솔리니가 국가 문화재 보존 지정 시스템을 체계화 시키긴 했지
저정도로 문화재에 진심이여야 문화관광으로 먹고사는거지
우리나라는 음... 레고랜드만 봐도 문화재 관련한 걸로 관광지 먹고살기는
글럿다 싶음. 문화재가 앞으로 나와도 제2의 경주는 못볼것같고
와 정말 숭고하다 생각할뻔 했는데 생각해보니 이새끼들 추축국이었잖아
스팀에서 중국새끼들이 자기네들이
아시아의 로마, 이탈리아같은 위치라던데
저런거 보면
그 중국새끼들이 개 헛소리 하는걸로만 들림
애당초 로마, 이탈리아급이면
마오저뚱같은 새끼가 문화재 안쓸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