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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이 조국을 욕할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검찰개혁 선봉이 아니기 때문이다.
박지현이 최강욱을 욕할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열린민주당이 아니기 때문이다.
박지현이 운동권 586 의원들 용퇴를 주장했다.
뭐? 이런 XXX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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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커뮤를 돌아다녀보면
노통 추모식 열기와 박지현 때문에
오히려 강한 지지자들 결집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586에 피꺼솟 하든 뭐든........
일단 '얘는 안되겠다' 는 인식이 민주당 내에 발현되고 지지자가 결집하고,
이전에 없었던 4050코어와 2030신세력의 결집이기에!!!
결과가 더 기대됩니다!!!!온세상이 푸르게~푸르게~
그렇다고 1번 뽑으면 다같이 죽게?
비대위 칼자루 자체가 원래 욕먹는 자립니다 누가 그자리 가더라도 쇄신의 의해 배제당한 이들에게 비난받을각오 하는자리고요 (박지현이 너 울지 마라 칠칠치못하게...ㅉㅉ)
온갖 오물 다뒤집어 쓰고 욕먹어가며 자기 정치생명 태워가며 일하는자리에 김종인이 오면 어떻고 이준석이 오면 어떻습니까?
이번 당내 인적 쇄신 실패하면 민주당은 영원히 내로남불 성비위당의 프레임에서 못벗어납니다
지속해서 개혁한다 쇄신한다 해놓고. 보궐선거 대선 이번 지선까지 약속 지킨거 있나요? 윤미향 어떻게 했나요? 송영길은 서울시장 왜 나옵니까?최강욱 인턴얘기 계속 나오는데 조국의 강은 건넜습니까?
선거후 쇄신한다고요?
신뢰가 무너지면 지지철회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