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이라 (1999)의 한장면
벌벌 떨며 혼자서 돌아다니던 도굴꾼
돌아보니 되살아난 미라를 만나고 말았다
겁을 먹고 십자가를 꺼내들어 기도해보았지만
효과가 없는 듯 했고
여러 종교 상징물들을 뒤져,
모스크의 달을 꺼내 빌어보았지만
이것도 통하지 않자
이번엔 부처를 내보이는 도굴꾼
통하지 않았는지 코앞까지 다가온 미라
마지막으로 다비드의 별을 꺼내 비는 도굴꾼
급 정색하고 멈추는 미라
갑자기 금을 내어주며 부하로 삼는다
사장님 평생 모시겠습니다. 충성충성
외국어영역을 열심히 공부해야되는 이유
그 와중에 십자가 무슬림 달 부처상 다비드의 별 가지고 다니는 쟨 뭘까
마지막에도 욕심을 정도껏 부렸으면 인생역전이었는데 ㅋㅋㅋㅋ 덕분에 오코넬만 개꿀 ㅋㅋㅋ
사장님 평생 모시겠습니다. 충성충성
악당의 부하로 취직했더니 더 좋다
외국어영역을 열심히 공부해야되는 이유
크흠.....
하지만 너무 욕심부리는 바람에
마지막에도 욕심을 정도껏 부렸으면 인생역전이었는데 ㅋㅋㅋㅋ 덕분에 오코넬만 개꿀 ㅋㅋㅋ
그 와중에 십자가 무슬림 달 부처상 다비드의 별 가지고 다니는 쟨 뭘까
씹소인배라 기도빨여러군데서 받고싶어서 저런거같음
종교적 준비성이 아주 철저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