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로마신화-헤르메스와 아폴론 이야기

응애 나 애기 헤르메스

오늘 태어났다

오늘은 또 어떤 사고를 칠까

아폴론의 소 50마리를 훔침

길어서 쉬던 할아버지:와 개쩌넹

애기 헤르메스:할아버지

소 한마리 줄테니까 비밀로 하쉴?

콜

음...근데 못 믿겠는뎅

한번 변장하고 떠볼까?

변장한 헤르메스:거 영감님 그 소랑 똑같이 생긴 소 무리 보셨수?

아 그거?

어떤 애기가 끌고 가던데요

변장을 풀은 헤르메스: 그 애가 나다 띱때끼야

그렇게 다 말해야 속이 후련핸냐

할아버지 였던것

동굴에 도착한 헤르메스: 아 즐거웠다

거북이 등껍질로 리라나 만들고 놀아야지

아 맞다 소 49마리중 2마리는 신에게 재물로 주면 좋아하겠지 ㅎㅎ

그시간 모든 정보를 모으고 동굴에 온 아폴론:

댁네 아들이 내 소 50마리를 훔쳐갔어요

마이아:얘 오늘 태어났는데요?

아폴론:발뺌해도 소용없다 이미 증거와 증인이 있으니까

헤르메스:이야기가 길어질거 같은데 난 리라나 연주해야지

연주를 듣고 반한 아폴론: 헤이 키드

그 리라 주면 용서해주고 남은 소 전부 너에게 주마

헤르메스:(이새끼 호군가?)콜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뒤

시간이 나자 피리를 만들었고

아폴론의 소 47마리를 몰며 그 피리 연주중

아폴론:헤이 키드

그 피리주면 이 개쩌는 황금지팡이 주마

돌맹이로 점치는 방법도 알려주마

헤르메스:(진짜 호구네) 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