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튜버)오오카미 미오에 대한 잡지식

1. 홀로라이브의 엄마. 남 돌봐주기를 좋아하고 나긋나긋한 목소리와 착한 성격등 엄마같은 요소가 많다. 

2. 홀로라이브 게이머즈는 후부키의 주도로 만들어졌는데 미오는 후부키의 같은반 친구였다고 한다.

3. 게이머즈긴 하지만 게임을 잘하는 편은 아니다. 대신 항아리게임처럼 꾸준히 하는 게임을 좋아하고 마음에 든 게임은 장시간 플레이한다. 스플래툰을 한창 할때는 1000시간을 했고 너무 많이해서 왼손 연골이 닳아 없어졌다고 한다.

4. 본인이 내세우는 편은 아니지만 사실 노래를 잘한다. 오리지널곡 howling도 정말 좋은 곡이니 들어보자

5. 매주 월요일 아침 7시 30분에 아사미오라는 잡담방송을 한다. 출근이나 등교 준비 하면서 라디오처럼 듣기 좋다.

6. 꼬리처럼 보이는것은 사실 포니테일이다. 의외로 머리가 엄청 길다. 진짜 꼬리는 다리에 감고 있다.

7. 올해 4월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았었다. 다행히 확진을 알리고 8일만에 방송에 복귀했다.

8. 타로점을 볼줄 안다. 나름 제대로 공부하고 하는 것으로 이때문에 점술가 캐릭터가 잡혀있다. 매년 년초에는 멤버들의 운세를 보는 컨텐츠를 진행한다.

9. 미오샤라는 별명이 있다. 코로네가 별 의미없이 부르기 시작한건데 어감이 좋아서인지 많이 쓰이는 별명이다.

10. 노팬티 건강법의 전파자이다. 잠잘때 속옷을 입지 않는게 건강에 좋다고 주변에도 권하고 있다.

이게 에로가 아니면 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