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건담 처음보는 친구가 가르마가 죽는 편을 보고 보낸 메세지에 빵터졌다. - 가르마 자비 불쌍해 - 거기까지 봤나(웃음) 가르마는 도련님이니까 - 샤아는 자비가에 부모라도 살해당했냐
너처럼 감이 좋은 애송이는 좋아
- 가르마가 부모님 원수라도 되냐!
- 정확하진 않은데 대충은 맞음
정황상 이긴해도
세계관 인물들이 다 그렇게 생각하는데 뭐
코이츠 통찰역이 있는 wwww
2주차 정주행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역샤까지 본뒤
친구왈 샤아 로리콘 시x새끼
2주차 정주행 아니냐?
놀랍게도...
너처럼 감이 좋은 애송이는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이츠 통찰역이 있는 wwww
- 가르마가 부모님 원수라도 되냐!
- 정확하진 않은데 대충은 맞음
이그젝틀리!!!!
'가르마, 내가 주는 마지막 선물이다. 누님이랑 사이좋게 지내라.'
근데 엄밀히 말하면
자비가가 다이쿤을 죽였는지 아닌지는 지금까지도 안밝혀진 설정 아님?
정황상 이긴해도
세계관 인물들이 다 그렇게 생각하는데 뭐
진짜 사고로 죽었는지 암살인지는 몰라도
이후 데긴 자비가 다이쿤 가문을 대한거 보면
의심 생길 수 밖에 없지 ㅋㅋㅋ
근데 디오리진보면 정황상ㅋㅋㅋㅋ
??? : 부모를 잘 만나서지.
친구: (흠칫)
하긴 부모의 원수 집안이니까 친구라고 믿던 애를 통수쳐서 죽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