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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즈믹 호러








어느 날 갑자기 남극에 출현한 형언할 수 없는 파멸의 쇳덩이...

그 쇳덩이에 의해 남극의 토지는 파괴되었지만,

남극의 원주민들은 압도적인 공포에 눌린 채

그저 무력하게 도주할 수 밖에 없었다...


AH ! 광기와 공포! 우리들의 오랜 친구여!!

댓글
  • 조선트럴 2022/05/28 22:40

    이때 도망가는 팽귄들 보고 만든 게임이 남극 탐험

  • 모태솔로 2022/05/28 22:41

    펭귄 : 우리 조상들로부터 이어져 내려온 이야기가 있더래지... 한때 거대한 쇳덩어리 괴물이 얼음을 부수면서 다가왔었다고 말이야... 그리고 내 눈앞에서 벌어지는 이 현실은... 차마 말로 표현을 할 수가 없는 무섭고 끔찍한 광경이로군...

  • 새우카나페 2022/05/28 22:41

    예로부터 강철로 된 배는 코즈믹 호러의 상징이었지
    크툴루도 소형 증기선 한대 맞고 바다 밑으로 가버리셨자너


  • 다이얏호~
    2022/05/28 22:39

    쇄빙선인가 보네

    (zsO07n)


  • 조선트럴
    2022/05/28 22:40

    이때 도망가는 팽귄들 보고 만든 게임이 남극 탐험

    (zsO07n)


  • 곰의눈
    2022/05/28 22:41

    남근 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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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yker
    2022/05/28 22:46

    타임 아웃 되면 게임 오버 되는게 쇄빙선이랑 추돌해서 그런거였구만...
    그런 줄도 모르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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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727-200
    2022/05/28 22:47

    각국 기지를 찾아가는게 줘패려고 하는 거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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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카장
    2022/05/28 22:40

    쟤네가 보면 초거대 범고래같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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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태솔로
    2022/05/28 22:41

    펭귄 : 우리 조상들로부터 이어져 내려온 이야기가 있더래지... 한때 거대한 쇳덩어리 괴물이 얼음을 부수면서 다가왔었다고 말이야... 그리고 내 눈앞에서 벌어지는 이 현실은... 차마 말로 표현을 할 수가 없는 무섭고 끔찍한 광경이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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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니시드
    2022/05/28 22:47

    옆에 있던 펭귄: 눕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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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우카나페
    2022/05/28 22:41

    예로부터 강철로 된 배는 코즈믹 호러의 상징이었지
    크툴루도 소형 증기선 한대 맞고 바다 밑으로 가버리셨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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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밍밍한사이다
    2022/05/28 22:46

    ㅈㄴ 무섭긴 하겠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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