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갑자기 남극에 출현한 형언할 수 없는 파멸의 쇳덩이...
그 쇳덩이에 의해 남극의 토지는 파괴되었지만,
남극의 원주민들은 압도적인 공포에 눌린 채
그저 무력하게 도주할 수 밖에 없었다...
AH ! 광기와 공포! 우리들의 오랜 친구여!!
어느 날 갑자기 남극에 출현한 형언할 수 없는 파멸의 쇳덩이...
그 쇳덩이에 의해 남극의 토지는 파괴되었지만,
남극의 원주민들은 압도적인 공포에 눌린 채
그저 무력하게 도주할 수 밖에 없었다...
AH ! 광기와 공포! 우리들의 오랜 친구여!!
이때 도망가는 팽귄들 보고 만든 게임이 남극 탐험
펭귄 : 우리 조상들로부터 이어져 내려온 이야기가 있더래지... 한때 거대한 쇳덩어리 괴물이 얼음을 부수면서 다가왔었다고 말이야... 그리고 내 눈앞에서 벌어지는 이 현실은... 차마 말로 표현을 할 수가 없는 무섭고 끔찍한 광경이로군...
예로부터 강철로 된 배는 코즈믹 호러의 상징이었지
크툴루도 소형 증기선 한대 맞고 바다 밑으로 가버리셨자너
쇄빙선인가 보네
이때 도망가는 팽귄들 보고 만든 게임이 남극 탐험
남근 탐험!
타임 아웃 되면 게임 오버 되는게 쇄빙선이랑 추돌해서 그런거였구만...
그런 줄도 모르고 ㅠㅠ
각국 기지를 찾아가는게 줘패려고 하는 거였군.
쟤네가 보면 초거대 범고래같겠네
펭귄 : 우리 조상들로부터 이어져 내려온 이야기가 있더래지... 한때 거대한 쇳덩어리 괴물이 얼음을 부수면서 다가왔었다고 말이야... 그리고 내 눈앞에서 벌어지는 이 현실은... 차마 말로 표현을 할 수가 없는 무섭고 끔찍한 광경이로군...
옆에 있던 펭귄: 눕눕?
예로부터 강철로 된 배는 코즈믹 호러의 상징이었지
크툴루도 소형 증기선 한대 맞고 바다 밑으로 가버리셨자너
ㅈㄴ 무섭긴 하겠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