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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자리 양보 받은 할아버지가 알고 보니 회장님

버스 자리 양보 받은 할아버지가 알고 보니 회장님1.jpg

 

버스 자리 양보 받은 할아버지가 알고 보니 회장님2.jpg

댓글
  • 愛Loveyou 2022/05/26 11:29

    기.. 적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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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케라 2022/05/26 12:10

    회장님은 버스를 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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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나자르 2022/05/26 14:34

    할아버지 : 자 특별 면접을 시작하지
    여자 : 역시~ 회장님이셨군요 ㅠㅠ
    할아버지 : 미안하지만 탈락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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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티탈모유머 2022/05/26 15:18

    회장인지 불분명한 작은 인연에도 저리 기대하는 것이 있는데,
    위치 확인하고 뇌물 준 인사나 학연/지연 등에 얽힌 사람들은 얼마나 바라는 것이 많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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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머심슨차남 2022/05/26 19:19

    근데 실제로 미국의 어느 가구점 영업사원이(었나, 점장이었나 기억은 안나지만) 비오는날, 가게 앞에서 비가 그치길 기다리는 할머니 한 분을 보고, 가게 안에서 기다리셔도 된다라고 흔쾌히 매장에 들어오게 한 일이 있었음.   알고 보니, 그 할머니가 이튼 이었나, 미국 유명 백화점 사장님의 어머니였는데,  마침 백화점 내의 가구와 집기를 바꿀때가 됐다며 , 이 영업사원에게 연락하여 필요한 전체를 구매했다고 전해짐.
    이 영업사원은 이 후로 이 백화점의 루트를 뚫어 뭐 어쩌고 저쩌고 승승장구 했다는 일화를 본 적이 있네요.
    굳이 어떤 결과를 위해 선행을 하는 건 아니겠지만, 선행은 기적을 만들 수도 있음을 기억하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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