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평소보다 마른 몸무게로 포드 앤 페라리 촬영하는데...
다음 영화 바이스에서 딕체니 연기를해야했고
바로 몸무게 엄청 찌웠음.
근데 그 다음 영화에서 맡아야할 역활이 하필이면 삐쩍마른 머머리로 유명한 고르...
결국 고르 촬영을 위해 찌우던 살을 다시 빼버리고
머리도 밀어버림.
최근에 평소보다 마른 몸무게로 포드 앤 페라리 촬영하는데...
다음 영화 바이스에서 딕체니 연기를해야했고
바로 몸무게 엄청 찌웠음.
근데 그 다음 영화에서 맡아야할 역활이 하필이면 삐쩍마른 머머리로 유명한 고르...
결국 고르 촬영을 위해 찌우던 살을 다시 빼버리고
머리도 밀어버림.
대단한거긴 한데 바이스 찍은지 4년 지난 시점이라 살빼기엔 충분한 시간이었음
몸 상하는 일인데 꼭 저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은 생각이 들기는 함. 예전이면 모를까 요즘엔 적당히만 찌우고 뺴고 해도 CG로 커버가 될텐데
아메리칸 사이코부터 건강이 걱정되는 배우
헐... 토르에 나오는 빌런이 크리스찬 베일이었어???? ㄷㄷㄷㄷㄷㄷ
대단한거긴 한데 바이스 찍은지 4년 지난 시점이라 살빼기엔 충분한 시간이었음
4년동안 저 살 빼기 가능?
'크리스천 베일 기준'
몸 상하는 일인데 꼭 저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은 생각이 들기는 함. 예전이면 모를까 요즘엔 적당히만 찌우고 뺴고 해도 CG로 커버가 될텐데
이 형도 이러다가 몸에 무리 오는 거 아닌지 모르겠음
바이스 모르는 둥뚱한 배우인줄 아랐는데 ㄷㄷ
몸 괜찮을란가 몰라..
아메리칸 사이코부터 건강이 걱정되는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