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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병에 항상 보리차 담아져 있었는데
저 병 진짜 개꿀
집집 마다 하나씩은 가지고 있던 보리차병 ㅎㅎㅎㅎ
오렌지병으로 보리차만 마시게 됐음
예상.
냉장고에 보리차가 아닌 오렌지 쥬스 들어있으면
우와 쥬스다! 하고 반가웠던 그것
와. 어릴때보던 델몬트병 ㅋㅋ
공병 500원(80년대)
휴..다행이다. 내 이랄 줄 알고 공병 대신 보병으로 갔지롱~
일동 : 따봉~!
새벽에 목말라 잠깨서 물마실려고 냉장고문열고 꺼내는순간 미끄러져 깨져서 잠홀딱깨서 한참 치웠던 기억이있네요 ㅎㅎ ㅠ
떨어뜨려도 내발등만 깨지고 병은멀쩡
수십번을씻으며 사용해도
보리차를 마시면 미묘하게나는 오렌지향기;;
주스보다 보리차가 더 잘 어울리는 병
저 병에 담긴 주스 마신 기억은 없는데 보리차 마신 기억은 분명한..
가난했던 어린시절(지금도 쌉그지인건 비밀)
창피해서 혼자서는 공병 못줍고 옆동네 살단 사촌형 만나면
동네 돌며 주워다가 아이스크림 바꿔먹었는데 저 델몬트병 줏으면 기분이 너무 좋았죠
저기 들어있는 보리차...맛있엉...
뚜껑만 개선해서 팔면 잘팔릴듯
델몬트병 보다
일찍 나왔던
프리마병이 가볍고
용량도 실용적 이었다
라고
옆집 종섭이 아빠가 말씀하시네요
오지게 딴딴하고 표면에 물기 맺히면 개같이 미끄러워서 양손으로 잡았던기억이 있음
저게 병 뚜껑이 넒어서 병안쪽 씻기가 좋음 그래서 더 인기가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