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에서 클레오파트라 얼굴 복원 함

클레오파트라는 그리스계임

그런데 그리스계도 금발이 많나

클레오파트라는 마케도니아 그리스인들이 이집트 점령하고 생긴 왕조소속이라

제우스

그러면서도 이집트의 관습은 받아들여서 근친했으니 그리스계로 유지됐음

라틴계랑 페르시아쪽 인종차이 없는 수준인데 그 사이에 껴있는 그리스가 게르만계 일리가 잇을가

애초에 북아프리카는 대부분 백인임

프톨레마이오스 왕조는 그리스인이 시작한거라 백인이었을거래

호오 새로운 지식이 늘었다
난 완전 순수 이집트계인줄

클레오파트라라는 단어 자체가 '아버지의 영광스런 딸'이라는 그리스어임

백인이긴 한데 저렇게 금발은 아니고 갈색머리나 다른 색일 가능성이 높음. 라틴계라서.

마케도니아가 그리스랑 좀 다르다고 함 그리스에서는 마케도니아를 같은 계열로 안 쳤다는 얘기도 있더라고
그래서 옛날 켈트계들이 아직 쫓겨 나기 이전에 그 혈통이 스며들었을 수 있지 않나 라는 설도 있다고 하더라구

금발 별로 없고 흑발이나 흑갈색이 더 많은듯

그리고 현 이집트인들은 고대 이집트인들이랑 전혀 관계가 없지롱 ~

하지만 관광지에게 호갱행위는 똑같이 하지롱~

지금도 북동부 아프리카는 백인들이 많고
흑인들도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흑인들과 비교하면 피부색 이외에도 그 이목구비도 백인에 가깝고
결정적으로 모발이 생머리인 경우도 존재함

현 이집트인들은 중동계 샘족이 주류 인 덧?

인도유럽어족계통 이라 하지...코카소이드인종들

흑인 파라오가 있던 시대도 있었더라구

북아프리카 자체에 백인이 많지 않나
금발이 흔하진 않아도 드물게 있긴 할 것 같고
프톨레마이오스 왕조는 심지어 그리스계니까

명색이 대국의 황녀인데 최고의 미녀는 아니더라도 관리 받으면서 사는데 기본 이상의 미모는 있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