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바지 앙그리아
죽이든 살리든 2천 8백 기니
발레누에바
죽이든 살리든 2천 기니
사오 펭
죽이든 살리든 8천 기니
아만드 더 코르세어
죽이든 살리든 4천4백 기니
조카드
죽이든 살리든 3천 6백 기니
셰발
죽이든 살리든 6천 기니
미스트리스 칭
죽이든 살리든 3천4백 기니
헥터 바르보사
죽이든 살리든 1만 기니
잭 스페로우
죽여서 1만 1 기니
잭 스페로우 이 양반은 산채로 데려왔다간 100% 탈출할테니 무조건 죽여서 데려와야한단걸 깨달은 정부...
바르보사 한테 이길려고 현상금 고작 1 추가한 쫌생이
'캡틴' 잭 스패로우야
우리에게 짬 때리지 말라
기니는 금화다
그런데 저럴땐 Dead only라고 표현하던데
바르보사 한테 이길려고 현상금 고작 1 추가한 쫌생이
그래야 캡틴 잭 스패로우지
'캡틴' 잭 스패로우야
‘닥터’ 스트레인지랑 비슷한 느낌임?
1기니는 21실링 혹은 1파운드 1실링이다.
머임?? 캐리비안의 해적 게임같은것도 나왔어?? 영화는 아닌거같은데
우리에게 짬 때리지 말라
기니는 피그다
10001기니는 헥터 이길려고 잭이 꼼수 쓴거아니냐 ㅋㅋ
오 윤발이형 비싸네
대머리라는 희소성이 있거든
바르바로사 좋았는데 그렇게 퇴장할 캐릭은 아니었는데 아쉬움
"오늘을 기억하라!
'캡틴' 잭 스패로우가 잡힐 뻔한 것을!"
잭스패로를 살아있는채로 잡아오면 그날로 영화한편 더 찍는거임 ㅋㅋ
1기니가 얼마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