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진짜 결혼생활하는거 민영화를 하자는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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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활 민영화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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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런 글이야? 설거지가 어쩌고 퐁퐁 어쩌고 하는 새끼들 튀어나와서 싫은데
저돈이면 하청줌
민영화는 그 뜻이 아닐텐데
본인의 능력을 너무 올려치기 했네. 그러면 남편이랑 직업을 서로 바꿔보면 된다.
오랜만에 다시 보네.
사이좋은 부부가 농담으로 하는 거 아닐까 생각하긴 했음
민영화는 그 뜻이 아닐텐데
저돈이면 하청줌
재하청도 가능
본인의 능력을 너무 올려치기 했네. 그러면 남편이랑 직업을 서로 바꿔보면 된다.
또 이런 글이야? 설거지가 어쩌고 퐁퐁 어쩌고 하는 새끼들 튀어나와서 싫은데
저돈 반절만 줘도 도우미한명 고용할수 있을것같은데
얼마나 전문가이길래 저 단가지
오랜만에 다시 보네.
사이좋은 부부가 농담으로 하는 거 아닐까 생각하긴 했음
평생 아쉬운 인간한테 아쉬운 소리 안듣고 살게 해주는 감사에 대한 비용 계산이 안됬네요
저돈 줄빠엔 아줌마 쓴다
저거 챙겨주는 남편 만나라고 하고 이혼하셈 저거 받고 그대로 법원에 제출하면 이혼사유될듯
크린토피아가면 셔츠 하나 빨고 다리는데 1400원이던가..
그렇게 집안일이 싫으면 결혼을 하질 말았어야지 ㅋㅋㅋㅋ
내가 집안일 할테니까 니가 나가서 500 벌어와봐
시켜만주세요
고양이만도 못한 자식 ㅠㅠ
섹♡스로 다 갚음 ㅅㄱ
남편이 사장이야?
설거지 타령하는 애들중에 설거지 당해본사람 있긴할까
고양이 보다 못한 가족들인가...
직장생활이 쉬우면 나가서 돈벌고 가정부 쓰면 될텐데...ㅋㅋ
저짤도 몇년 됐네
저거면 가정부에 베이비 시터 고용해도 남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