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유게를 달군 배꼽 메모리얼의 당사자인 히요리
그녀는 아리우스 스쿼드출신으로 폐교당해 폐기도시락을 먹고 연명중인 SRT보다 더 열악한 환경에서 살아온것이 나옴
인연스토리를 통해 모모톡은 공공 와이파이를 이용해 연락하고 전봇대를 찾아다니며 핸드폰을 충전한다는 등 온갖 암울한 속성이 붙어버렸음
해당 메모리얼이 전개된 것도 오염된 물 마셨다가 배탈나서 병원으로 오게된 스토리
그런데 히요리의 취미는 여기저기 버려진 여성잡지를 수집해 보는 것으로 나옴
그래서
히요리에게 여성잡지를 선물하면 이렇게 반응함
그런데 반응이 묘하죠?
얼굴을 붉히고 부끄러워하며 망상하는 표정 걸렸죠?
그러면 왜 여성지를 보고 저러는 것일까?
해답은 여성잡지를 찾아보면 압니다
90년도 성인잡지도 아닌 여성잡지인데도 제법 수위가 쌘 내용이 여성지에 기제되어있음
지금도 미용실가서 여성잡지 들쳐보면 수위만 조절했지 수위높은 내용이 종종 있음
그러면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얘가 왜 메모리얼에서 배를 까고 우는것일까를 살펴봅시다
일단 스토리 내용은 오염된 물을 마시고 배탈이 나자 병원에 오게 되었고
밤새 간호를 위해 곁을 지켰던 선생님이 잠든 사이 히요리가 선생님이 잡지를 좋아하는 그녀에게 선물로 주려고 했던 잡지를 읽고
자신의 배꼽과 잡지 속 배꼽이 다르다며 울기 시작한 것이었음.
그럼 정말 히요리는 배꼽이 다르다고 운 것일까?
원문 대사를 살펴보면 히요리는 정확하게 배꼽이라고 지칭하지 않는다
그저 무언가를 지칭하는 코코라고만 할 뿐...
그러면 참외배꼽도 아닌 자신의 배꼽을 정말 그로테스크하다고 표현할 수 있을까?
해당 인연스토리가 시작되기전 모모톡이다
선생님은 히요리가 궁금해하는 저 최신호 잡지를 사가지고 가던 중이었고
히요리는 병원에서 저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비밀 지식'을 읽고 운 것이었다.
정말 배꼽일까?
정말 제작진들이 표현하고 싶었던것은
잡지에 표현 된 여성기와 다른 자신의 여성기에 콤플렉스를 가지고 선생님에게 그 치부를 보인 것은 아니었을까?
답은 오직 작가만이 알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잡지 몰수 엔딩
눈감고 들어보면 배꼽아님 ㄹㅇ
정말 밝고... 밝고... 밝은.. 게임이네...
Ehem 2022/05/25 15:10
우☆소☆다!
trueheart 2022/05/25 15:11
배꼽이 남다르긴 함
Esper Q.LEE 2022/05/25 15:11
여성잡지라길래 난 그냥 패션잡지 그런건줄 알았는데, 갑자기 매콤하네 ㅋㅋ
루리웹-0850130789 2022/05/25 15:13
정말 밝고... 밝고... 밝은.. 게임이네...
우사기상레볼루션 2022/05/25 15:26
눈감고 들어보면 배꼽아님 ㄹㅇ
나스리우스 2022/05/25 15:28
아니 진짜 설마 XX겠냐고... 진짜 감옥가..
Hola! 2022/05/25 15:29
호오...선생은 그런 걸 좋아하시는군요
이것도 과연... 예술적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