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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한 논리의 개소리 ㄷ ㄷ ㄷ
세상엔 별에별 사람들이 다 있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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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먹으러 왔는데 실제 돼지를 앉히면 되냐고 따졌어야
와... ㅅㅂ... 주작이라고 믿고 싶네요.
머가리에 뭐가 들어가면 저런 발상을 하지? ㄷㄷㄷ
소고기만 파는데 가면 되지...-_-a
집에서 소고기 처먹으라고 해야겠네요
잘 구워진 돼지갈비를 면상에 던져버려야
아니면
돼지갈비에 뒈지고싶냐
소리질러줘야
고기 아깝게...
고기 아깝게시리 왜요. 그런 인간들한텐
저럴때는
점장님을 소리치며 부른 후에
"고기를 먹으러 사람이 왔는데 사람같지 않는 사람이 소란피우면 고기 먹을맛이 나냐"
"사람같지 않은건 받지 않아야 되는게 아닌지 이런 서비스가 어딨냐"
"기분좋게 고기먹으러 와서 사람같지 않은 사람때문에 스트레스 받으면 좋겠냐"
라고 손가락질을 가리키며 따졌어야죠.
ㅋㅋㅋ 동네북?
돼지가 소를 먹어야지 어떻게 동족을 먹습니까?
스스로 병신임을 인증하고 싶어 안달난 사람들이 종종 있죠.
세상은 넓고...
그 잡것들을 불판에다 구워서 개먹이로 줘버려라
피웅신...
"야~~ 여기 정말 잘되는 돼지고기 집인가 보다. 돼지들이 산 채로 막 들어오네"
ㅋㅋㅋ 근데 먹을순 없는 돼지들이네요...
불판 새빨갛게 달궈서 면상을 지져버려야....
소고기 꼴을 오랜만에 봤는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