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튜버)로보코 씨에 대한 잡지식

1. 처음부터 버튜버로 만들어진게 아니라 모델링 제작자가 개인적으로 만들던게 홀로라이브에 스카웃된 케이스다. 그래서 데뷔는 2018년이지만 3d모델은 2016년에 이미 완성되어 있었다.

2. 노래자체는 더 잘하는 멤버들도 있지만 몽환적인 느낌을 주는 창법으로 유니크함을 갖고 있다.

3. 풀네임은 로보코 씨. 보통은 그냥 로보코라고 부른다.

4. 고성능과 고물(퐁코츠)밈이 존재한다. 본인은 고성능이라고 주장하지만 허당짓을 하면 퐁코츠라고 팬들이 놀린다.

5. 야고가 로보코의 모델링으로 모션 트래킹 시연을 한적이 있다. 그래서 로보코의 정체는 야고였냐는 농담이 나왔다.

6. 하반신은 기계적인 채색이 되어있을뿐 바지가 아니다. 즉 기본적으로 하의실종이다

7. 은근히 한국을 자주 언급하는 편이다. Kpop을 부르기도 하고 게이밍 한국어를 전수받기도 한다.

8. 홀로그라에선 로봇이라는 점을 살려서 기름이 샌다던가 팔이 빠진다던가 하는식으로 나온다.

9. 의외로 쵸코와 교류가 많다. 주로 쵸코가 밥을 해주거나 유통기한이 지난 식재료를 버려주거나 한다.

10. 무나의 남동생이 로보코의 팬이다. 그래서 무나의 첫 jp 콜라보 상대도 로보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