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일러스트의 세계관은 기본적으로 하렘물의 성격을 띤다.
위 캐릭터는 왕국의 제일검으로 추정되는 여기사이자 두번째 히로인이다.
작가는 첫번째 히로인과 투탑 체제로 끌고 가려했었는데
첫번째 히로인의 일러스트가 엄청난 수위를 자랑했기에 여론은 첫번째 히로인으로 치우쳤고
두번째 히로인의 일러가 뛰어난 퀄리티로 등장했음에도 여론이 별로 바뀔 낌새가 안보였다.
이를 보다못한 작가는 야밤에 급히 일러레를 찾아 옷을 찢어달라고 주문했고
그제서야 여론은 반반의 균형을 찾아갔다.
읽어봤는데 미친뇬들이야
그거 듣던 중 반가운 소리구만
글작가의 탕평책에 그림작가도 넘어갔군
읽어봤는데 미친뇬들이야
그거 듣던 중 반가운 소리구만
글작가의 탕평책에 그림작가도 넘어갔군
찢는건 중요하지
한 상담사이야기때부터 잘봤는데.
짤만 보고 "저 여캐가 개같이 뿅뿅히고 다니는 건가? 대꼴!" 이랬는데 아니구나...
히익
무슨 시빌워도 아니고
변태 녀석들... 아주 마음에 들어
역시 여캐가 둘은 되어야 균형이 맞는다
뭘 찢는건데..설마...
일러는 고퀄인데 제목이...
특단의 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