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7 도 좋지만 R10 도 엔트리급이나 일반적인 보급기 사양은 넘는 것 같습니다

R7, R10 공개로 캐논 포럼이 핫 하네요 ~
R7 은 예상대로 DSLR 7D 시리즈의 라인업을 계승하는 컨셉으로 나왔습니다.
R10 은 보급기나 엔트리급으로 나올 줄 알았는데,
멀티 컨트롤러가 있고, 기계식 / 전자식 선막 / 전자식 셔터를 지원하고, 15fps / 23fps 의 고속 연속 촬영 등,
적어도 엔트리급은 아니고 일반적인 보급기 사양은 넘는 것 같습니다.
이후 100자리의 엔트리급이 추가로 나올 것이 예상됩니다.
EOS M 시리즈는 상급기 포함해서 모두 멀티 컨트롤러 없고 전자식 선막 only 입니다.
- 예상과 달리 멀티 컨트롤러가 있음. (퀵 컨트롤 다이얼은 파워 스위치 위에 기존 위치에 있음.)
- 예상과 달리 기계식 / 전자식 선막 / 전자식 셔터를 지원함.
- 셔터스피드는, 기계식 / 전자식 선막 은 셔터스피드 1/4000 까지, 전자식은 셔터스피드 1/8000 및 1/16000 까지.
- 고속 연속 촬영은, 기계식 / 전자식 선막 은 15fps, 전자식은 23fps.
- 4k UHD 30p 동영상 촬영.
https://blog.naver.com/eumth65/2227448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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