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고객들 만난다고 양복은 입은애들...진짜 유저들이 뭘 원하는지 몰랐던애들...애들이 바닥인줄 알았는데지금와서 생각해보면이놈들보다심한 애들이 너무나도 많은데 조금 심하게 갈군감이 있다...
걍 진짜 몰라서 어버버했던놈들
최소한 고객을 만난다는 예의는 지킴
한숨푹푹
진짜 되돌아보면 참 대단해
조중동에까지 끌려나오던 놈들이 이렇게 발전하다니 흑흑
왜 근디가 아니고 디근이야! 너 디첩이지!
걍 진짜 몰라서 어버버했던놈들
솔직히 잘한건 하나도 없는데 남들이 저거보다 더해서 그만
최소한 고객을 만난다는 예의는 지킴
진짜 되돌아보면 참 대단해
조중동에까지 끌려나오던 놈들이 이렇게 발전하다니 흑흑
진짜 실시간으로 트럭 모금 순식간에 차오르고 디근합작 이뤄지는 거 보면서 감동했던게 어제같은데 어느새...
왜 근디가 아니고 디근이야! 너 디첩이지!
더 웃긴건 저게 먼저라서 보고 배울수라도 있었는데 그 기회도 ㅈ까고 트롤링함
처음 했기에 약발이 가장 잘 먹혔는데 가면 갈수록 약빨이 떨어져서
이제는 게임회사들이 하려면 해라 누구 개가 짖냐 라는 방식으로 나가더라
사고친 본부장은 런하고 간담회 참석한 본부장은 시작하기 며칠전에 임명된 사람이라 모를만 했지
한숨푹푹
'게임은... 게임으로 즐기셨으면 좋겠는데...'
무능하지만 인성에 큰 문제가 있지는 않던 애들
..
저게 바닥인줄 알았는데->선녀 / 메이플인 바닥인줄 알앗는데->그래도 한숨은 안쉰색기 / 파판이 선녀인 날이오면?
그냥 진짜 모르고 일시킴ㅋㅋㅋㅋ
조금 다르지만 마치 철혈의 오펀스가 재평가 받은 느낌이네
페그오 간담회 했을 때 - 이따위로 하면 절대 안됩니다.
페그오 간담회 이후 간담회들 - 페그오 때만큼만 제발 해라 십새들아
그래도 대화는 해주던 놈들...
유저가 해달라는건 해주겠다고 약속하고 실제로 지킨 놈들...
대체 다음 바닥은 뭘까 나와서 욕이라도 할까 ㅋㅋㅋㅋ
부사장이 나온 유일한 간담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