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쇼핑부터, 통신사, 은행까지 아우르는
일본의 대기업 라쿠텐은
회사 공용어가 '영어' 인걸로 유명함
문제는 회사 공용어가 영어 이긴 한데
정작 업무에서 일본어를 배제 할 수 없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내 문서가 영어/일본어 두개로 작성해야함
사무직 업무가 더블!
인터넷 쇼핑부터, 통신사, 은행까지 아우르는
일본의 대기업 라쿠텐은
회사 공용어가 '영어' 인걸로 유명함
문제는 회사 공용어가 영어 이긴 한데
정작 업무에서 일본어를 배제 할 수 없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내 문서가 영어/일본어 두개로 작성해야함
사무직 업무가 더블!
뭐 저런 머저리같은
비슷하게 대학교에서 필수전공 수업을 영어로 시켜서
교수도 힘들고
학생도 힘들어서
진도 쥰내 안나감 ㅋㅋㅋㅋ
결국 수박겉핥기로 배우는 참사
ㅋㅋㅋㅋ
뭐 저런 머저리같은
비슷하게 대학교에서 필수전공 수업을 영어로 시켜서
교수도 힘들고
학생도 힘들어서
진도 쥰내 안나감 ㅋㅋㅋㅋ
결국 수박겉핥기로 배우는 참사
과기원들 : ???
상대적으로 수준 낮은 대학에선 팩트인데
교수가 쌩까고 마이웨이로 진도 나가면 쫙쫙빼긴하는데
그러면 학생들이 힘들어 하더라 ㅋㅋㅋ
교수님들 발음이 좋은편도 아니니까 낯설어 하는것도 있고
모든 학생이 리스닝이 탁월한것도 아니니께
솔직히 국내 영어 수업 가장 큰 한계는 교수님들 발음이기는 한듯
카이스트를 왜 드미냐 진짜.
글로벌 회사도 아닌데 굳이 영어로 할필요는 없지...
뭐 라쿠텐은 글로벌 지향이긴 해
시간단위 업무일지 쓰느라 정작 일할 시간 없다는 모 대기업이 떠오른다
문서가 영어로 일괄처리 가능하면
문서 영어, 대화 모국어
다국적기업인 경우 이 체계는 나쁘지 않을듯
근데 그게 아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