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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찢겨진 현수막에 분노한 후보.jpg
광주로 방문한 이준석이 직접 현수막 달아줌
준서가 쇼 그만해
- z9 펌업후 전보다 좋아졌네요 ㄷㄷㄷㄷ [5]
- 하늘이별땅 | 2022/05/24 16:34 | 764
- 블루아카) 아스나, 넌 꽃밭에 들어가지 마라 [12]
- 어깨겁나아프다 | 2022/05/24 16:58 | 1069
- 몰디브 수도 말레. jpg [19]
- midii | 2022/05/24 13:14 |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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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선은하 | 2022/05/23 22:26 |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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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v | 2022/05/23 20:30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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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quaStellar | 2022/05/23 12:06 | 1471
- 블루아카) 시로코의 서프라이즈 선물 ^^ [4]
- 괴도 라팡 | 2022/05/23 09:43 | 324
- 살라 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 별빛의온기 | 2022/05/23 01:44 | 522
수꼴소리 꽁으로 먹는줄 아는득
후보 몇살인가유? 디게 어려보이는데 ㄷㄷㄷ
이번에도 낮게 달았나요
낮게 달면 짜증이 ㄷㄷㄷ
국힘이 인정받으려면 힘든지역이죠 원죄가 있으니
다른 당은 가능 ㄷㄷㄷ
니가 광주에 잘못한건 없겠지. 근데 국힘당이 광주에 잘못한게 있어.
그런데 이게 민주주의냐고 묻는 애가, 국힘당에서 출마를 하나..?
오늘의 한자: 스스로자 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