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거 없고
진짜 맑고 깨끗한 곳에서 살아보면 저절로 낫는다
내가 비염 때문에 환절기만 되면 병원신세를 지다가
캐나다에서 몇개월 살때는
귀신같이 비염이 사라짐
근데 귀국하고 보니 말짱 도루묵 됬음
근데 한국에 캐나다급의 청정한 지역을 찾아보려면 울릉도 정도 밖에 없다
딴거 없고
진짜 맑고 깨끗한 곳에서 살아보면 저절로 낫는다
내가 비염 때문에 환절기만 되면 병원신세를 지다가
캐나다에서 몇개월 살때는
귀신같이 비염이 사라짐
근데 귀국하고 보니 말짱 도루묵 됬음
근데 한국에 캐나다급의 청정한 지역을 찾아보려면 울릉도 정도 밖에 없다
한국이 겪는 대부분의 문제들은 결론적으론 착짱죽짱이 해결책인 경우가 많음
와 보기만 해도 호흡기가 시원해 지는 기분이다
난 풀이랑 꽃가루등이 주 원인이라 산속에 가면 더 심해져
그건 중국이 죽는다고 낫는게 아니다 아쎄이 포기하라!
우리가 여친 못구하는것도..!
*알러지성 비염의 흔한 원인은 꽃가루이며, 꽃가루 중 나무 꽃가루 알러지가 있는 사람은 오히려 숲속 환경이 더 힘들다.
중국의 선물
미세먼지가 ㅅㅂ
짱-꼐
와 보기만 해도 호흡기가 시원해 지는 기분이다
한국이 겪는 대부분의 문제들은 결론적으론 착짱죽짱이 해결책인 경우가 많음
우리가 여친 못구하는것도..!
그건 중국이 죽는다고 낫는게 아니다 아쎄이 포기하라!
아 그건 너탓
해결이 안되는 문제네...
비염낫고 치킨안먹기...
공기좋은곳이 최고지
난 오히려 뉴질랜드 십년 살았는데 나아진거 없다가 한국와서 다시 몇년 사니까 사라짐
꽃가루 같은 알레르기 였나보네
마스크 쓰니까 코막힘 진짜 사라지드라
중국이 석탄 수입 못 할때는 귀신같이 비염없더라.
도심 쪼매 벗어난 산만 가도 코 뻥 뚫리긴 함...
난 풀이랑 꽃가루등이 주 원인이라 산속에 가면 더 심해져
ㄹㅇ 나도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87km
화생방으로 더 큰 자극을 주면 역치가 상승해서 알러지 따위가 된다
*알러지성 비염의 흔한 원인은 꽃가루이며, 꽃가루 중 나무 꽃가루 알러지가 있는 사람은 오히려 숲속 환경이 더 힘들다.
진짜 너무 아름답다
인정하는게 포천에서 군생활할때 비염 전혀 없었음 근데 전역하자마자 비염 돌아옴 ㅅㅂ
울릉도로 이사를 가야 하나..?
민트초코향이 느껴지는 색감이로군
아주 좋아
대신 석회수와 싸워야하잠ㅎ아
미세먼지가...
공기청정기 가동해놓으면 수치상으로는 캐나다만큼 깨끗한데
이방법을 사용해봐
택배 안 옴, 인터넷 있으나마나, 핸드폰? ㅋㅋ, 식량 떨어지면 서바이벌로 변경
돈이 있어야 되는거 아니냐 ㅋㅋㅋ
군복무하는 28개월동안 진짜 비염때문에 고생한적 한번도 없었는데....
장성, 킹원도.....
GOP에서 8개월 지냈더니 비염이 낫긴 낫더라 ㅋㅋㅋㅋㅋ어메이징 ㅋㅋㅋ
이거 ㄹㅇ임 내가 한국 살동안 비염때문에 코가 막혀서 숨을 못쉴정도였고 아버지가 충농증 수술까지 생각할 정도로 심각했는데 캐다다 와서 그냥 싹다 없어짐
덤으로 동생도 아토피성 피부염때문에 개고생했는데 걔도 캐나다 온 뒤로 아토피가 귀신같이 사라짐
우리나라에서 공기 맑다는 경남이나 제주도 살았는데 봄철만 되면 비염달고 삼.
비염치료재 개발해줘!!!
꽃가루 알러지라 저런 데 가도 별 효과 없음...
저기는 하루종일 멍때리고 있어도 안질릴꺼같다
군복무 때 강원도에 있을 때 몸 완전 멀쩡했는데 도시로 돌아오니 몇 달간 기침을 달고 삶.
이거 울릉도 바이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