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articles/?4688519남편 인터뷰: '우리가 초래한 고통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누군가를 다치게 할 의도는 없었다번역체인 거 감안해도뭔 말이여...
역시 김태희가 밭 가는 나라
번역 잘된편
예전에...뭐 난민 받아줬더니.....부인 뺏겼다는....영화 생각나네....
참전한거 아닌가 ㄷㄷㄷ
꼬신다음 우크라군으로 참전시킴 ㄷㄷㄷ
'인간이라면 이렇게 살아야 한다' 만 알았지....
'인간'이 무엇인지 전혀 모르고 살아온 여성.
인간이 지닌 가장 큰 위험은
자긴 자신이 '인간'이면서도 '인간'이 무엇인지에 대해 전혀 모른 채 살아가려 한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