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의 또다른 삽질

잘 되서 다시 합쳐지는 경우가 아니면 애한텐 무조건 트라우마인데
애초에 다시 붙을만한 가정이었음 안 찢어지고 버텼음

자극적이지 유튜브에 짤라서 올리기도 쉽지 연령층 확보되지

뇌절 오지게 하네 진짜

어떤 가족의 힘든 단면을 뒤집어 까내면서
자기네들은 광고수입만 벌리면 된다는 마인드

탄압 해야

위대하신 방송국에서 저출산에 기여하고자 하신대자나

뭐 합칠 생각이 있으니까 출현하겠지

지난주에 올라왔던건데 여태 성명이 없나

기획하신 분 누구신진 모르겠는데 귀싸대기 존나 쎄게 다섯대만 때리고싶네요

저기는 소시오패스나 사이코패스가 합격기준이냐?

ㅉㅉ 원래 근본없는 방송국이라

탄압좌 1승 적립

날로 먹는 관찰예능이 이제 찍을 거 다 찍엇거든. 소재 고갈이야. 그래서 요즘 방송국들 종편. 케이블 중심으로 이제 슬슬 이혼 부부 쪽 아이템 찾는데 시방새가 한발 더 선 넘는 거지 ㅋㅋㅋ

어지럽다 ㅅㅂ

애들 트라우마 관리 안되는 상황 나오면 누가 책임질건데?
부부들이야 자기들이 헤어지고 다시 만나는 거 합의할 수도 있을테지만
애들 감정은? 애가 무슨 죄야? 진짜 미쳤나?

자녀는 이제
자식 아랑곳 않고 이미 연을 끊은 부모가
자식을 위하는 일이라며 억지로 남의 말을 듣는 척 거짓 미소를 짓는 것을
특등석에서 쳐다보는 경험을 하게 됨
-쟤네 부모는 이혼했대-소문이 전교에 쫙 퍼지는 건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