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르고 나서 중간에 누누인가 뭔가 하는 병1신이 하나 있긴 했는데,
어쨌든 무리뉴 경질 -> 공백 -> 콘테 선임으로 챔스 복귀에 성공함.
결과론적으로 성공했음.
무리뉴에게도, 토트넘에게도 서로는 안 맞았음.
명확하게.
결과적으로는 양측에게 윈윈이 된 선택이었음.
무리뉴는 로마에서 컨퍼런스 결승 가고, 유로파 복귀했으며, 토트넘은 챔스에 복귀했으니.
짜르고 나서 중간에 누누인가 뭔가 하는 병1신이 하나 있긴 했는데,
어쨌든 무리뉴 경질 -> 공백 -> 콘테 선임으로 챔스 복귀에 성공함.
결과론적으로 성공했음.
무리뉴에게도, 토트넘에게도 서로는 안 맞았음.
명확하게.
결과적으로는 양측에게 윈윈이 된 선택이었음.
무리뉴는 로마에서 컨퍼런스 결승 가고, 유로파 복귀했으며, 토트넘은 챔스에 복귀했으니.
일단 누누 자른게 최고 선택 ㄷㄷ 안잘랐으면.....어우
그냥 누누는 대충 (공백) 정도로 생각하는게 맞는 것 같음.
그거 그냥 감독 없는거나 다름없었음;;
누누는 애당초 땜빵이고, 콘테랑 계속 협상 중이었을 가능성이 높음
애당초 콘테는 도중 부임 졸라 싫어하는 감독이고 맨유 링크도 있던 상태라
그 시점에서 토트넘을 그냥 부임했을 리는 없어 보임
개인적으로 무리뉴를 너무 나쁘게만 보진 않았지만
만약 저때 안 잘랐으면 아직까지 데리고 있었을 수도 있긴 함
무리뉴가 1400만개의 미래를 보고 콘테한테 양보한 것
누누는 대체 뭐하는 인간인건가
그냥 없는 사람 취급하는게 최고임.
진짜 그지경에서 여까지 끌어올린 콘버지...엉엉
참 아까웠음
그래도 컵대회까진 데리고 갔으면 좋았을텐데
근데 또 그랬으면 못 잘랐을테니...
파라티치 단장 영입이 신의 한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