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겠습니다. 몇년째 호기심만 가지고 있던 브랜드였는데,
지르게 되는건 순간이네요.
최근 다행히도 여러 이벤트를 해주신 덕분에 쿠폰들을 등에 업어
모두 모서리 각잡힌 신품 박스들로 줄줄이 마련했습니다. (펜탁스 프렌즈 감사!)
그런데 무지성으로 지르다보니 화각이 엄청 촘촘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
한번씩 물려서 잠깐씩 맛은 봤는데 다들 한 개성들해서 그런지 촘촘한 화각우려따위 날려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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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사진만은 심심하니 맥락없는 사진 2장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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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여러모로 케삼삼이 확실히 다르긴 하네요. 이 기분은 마치 예전에 오막삼과 칠두막을 같이 쓰고 있었을 때의 그 느낌과 매우 비슷하다는..
와아!!! 축하드려요!!!
펜탁스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와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