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이름은 '존 브링클리'
별칭은 염소불알 의사
그 이유는
그가 정력에 좋다고 수백명이 넘는 사람들을 꼬득여
기존 고환을 제거...하고
염소 고환...을 이식하는 수술을 하면서
막대한 부를 쌓아 올리면서 그 당시 잘 나가던 의사였기 때문
ㄹㅇ로
참고로 그냥 멍청하고 정력 좋아하는 사람들만 아런 미친 짓을 당했다고 생각하지만
그 당시
시카고 지부 판사....
연방 의회의 하원의원들....
시카고 로스쿨의 총장을 포함하여 34 명의 고위층 속칭 앨리트였던 환자에게 염소 고환을 이식을 했음
참고로 처음부터 염소 고환을 사랑하진 않았음...
첫 사업 시작에는
염소 땀샘이 남성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건조 분쇄시킨 가루를 팔아먹으면서 인지도를 쌓았고
사람들이 열광하면서
염소 전립선....을 사람에게 이식하다가 고환을 이식하는 수술이 대박나면서 엄청난 부를 쌓아올림;;;
당연히 수술 받은 사람들의 대부분은
의사 면허도 없는 브링클리에게 수술받아서
감염으로 죽거나 고자가 되거나 했는데
썩어 가며 탱탱부은 쥬니어를 보며 : 봐봐 내 주니어가 이렇게 생생해!!
라며 그래도 사람들은 열광했었음
남자의 고추는 중대사항이다...
아니 씨1발 당장 지금도 모든걸 다 가진 남자 상대로 하는 저주가 '제발 고추 3CM!'잖아!
1800년대도 아니고 1920년대라니 ㄷㄷ
근현대까지 의약품이나 의술같은게 어메이징한게 많지
당장 전두엽절제술만 봐도......
정력은 중대한 문제다
피해자가 1200명...
점심나가서먹을거같애
정력은 중대한 문제다
근현대까지 의약품이나 의술같은게 어메이징한게 많지
당장 전두엽절제술만 봐도......
남자의 고추는 중대사항이다...
아니 씨1발 당장 지금도 모든걸 다 가진 남자 상대로 하는 저주가 '제발 고추 3CM!'잖아!
진짜 세상 어디나 정력에 좋다고만 하면…
1800년대도 아니고 1920년대라니 ㄷㄷ
피해자가 1200명...
엘리트들 별거 아니구만...
더욱 우람해진 쥬지를 위해서라면
그 어떤 미개척지라도 나는 돌파해나가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