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니 후쿠마루 코이토에 대한 잡지식.txt

1. 283 최단신이다.

2. 평소에 삐에 라든가 삐야라든가 하는 소리를 내며, 말 첫음절을 더듬는 버릇이 있다.

3. 아사히와 동갑인 여동생이 하나 있다.

4. 녹칠 노래를 들으면 마도카는 토오루와 헷갈리고 코이토는 히나나와 헷갈린다.

5. 낯가림이 엄청 심하다. 특히, 마미미, 쥬리, 메이를 보면 말도 못 붙일 정도로 벌벌 떤다. 쥬리한테는 아예 보자마자 사과를 박는다.

6. 녹칠 친구들이랑 있을때는 말을 잘하긴 하는데 뭔가 위축되어 있다.

7. 이러한 모습 때문에 과거에 무슨 일이 있던게 아니냐는 의견도 나올 정도다.

8. 중학생 때 다른 녹칠 3인들과 떨어져서 학교를 다녔는데 그때의 기억때문에 녹칠 3인에 자기 혼자만 뒤쳐지는걸 두려워해서 뒤쳐지지 않기 위해 공부와 레슨에 엄청난 노력을 쏟고 있다. 특히 공부에 있어서는 신입생 대표 인사를 할 정도로 우등생이다.

9. 오디션을 본 이유는 토오루 마도카 히나나와 같이 아이돌을 하고 싶어서였고 이 과정에서 프로듀서가 부모님 면담을 요청했지만 어쩐지 바쁘시다는 핑계로 회피를 하자 수상함을 느낀 프로듀서가 확인해보니 부모님의 동의서를 위조했던게 밝혀진다. 이유를 물어보니 중학교때의 트라우마로 인해 자신만 뒤쳐지고 싶지 않아서 그랬다고 하고, 프로듀서도 코이토의 의지릀확인하고 사건을 넘기기로 했다.

10. 이 사문서 위조 사건 때문에 기존에 귀여웠던 이미지는 온데간데 없고 전문문서위조꾼, 흉악범죄자, 진 나쁜아이 등등 온갖 범죄자 밈을 갖고 있다.